춘천시,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축제 사고 제로’ 총력

강명옥 | 기사입력 2026/05/15 [12:27]

춘천시,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축제 사고 제로’ 총력

강명옥 | 입력 : 2026/05/15 [12:27]

 

 

[강원경제신문] 강명옥 기자 = 춘천시는 15일 시청 다목적회의실에서 안전관리위원회를 열고, 이달 말 개최 예정인 주요 지역축제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이번 심의 대상은 오는 24~31일 중앙로와 레고랜드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춘천마임축제’와 24일 엘리시안 강촌에서 개최되는 ‘제4회 숲속 빵 시장’이다.  두 행사에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안전관리위원회는 특성을 고려해 △행사계획 및 부대행사의 적정성 △비상대응 및 재난대비 체계 구축 여부 △취약요소 및 위험요인 사전 점검 등을 중점 심의했다. 특히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며 실효성 있는 안전대책 마련에 집중했다.

 

이와 관련, 시는 축제 개최 전 소방·경찰 등 관계기관과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해 안전관리 이행 여부를 최종 확인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현준태 춘천시장 권한대행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지역축제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축제 개최 전까지 철저한 현장 점검과 빈틈없는 사전 대비를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유관기관과 함께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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