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부대 대위에게 말의 남발을
경을 칠 사람이네요.
한 장만 써 보라 하시지요
힘든 작업을 긴 시간
하고 계신지 형님 글을 읽고
교화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
교장 선생님 훈시. 감동으로
평생 기억되는 훈시가 있던데요
교장 선생님과 같이 신학 공부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는 와이프에게 은퇴 후 새로운 모습으로
감동을 주고 싶다고 교장 선생님도
학창 시절 선생님들께 받은 상처가
너무 많아 조심한다고
촌철 살인 寸鐵殺人
지천이지요
떼끼 하고 야단치세요 형님
자유의 방종을 경솔히 실행하지 마시오라고
멋진 하루 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