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는 택시를 대중교통수단에 포함시키는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 법률안’의 재의요구에 대한 반발로 20일(04시~21일 04시) 택시 전면휴업(운행 중단)이 예고됨에 따라 택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고자 비상수송대책 마련하였다. 이를 위해 시에서는 대책상황실 운영과 함께 시내버스 업체와 협의하여 시내권 중심노선의 시내버스 운행시간을 연장, 증회 운행하고 시민들에게 출퇴근 시 자가용 함께 타기, 걷기 및 자전거 이용하기, 출퇴근시간에 대중교통(버스)이용하기, 저녁시간대 조기 귀가 등을 홍보한다. 시내버스 운행시간 연장은 4개 노선으로 경포고등학교에서 강릉원주대를 운행하는 200번 막차시간을 왕복 2회씩 , 강릉고등학교에서 교동택지를 운행하는 206번 막차시간을 왕복 2회씩, 안목에서 관동대를 운행하는 222번 막차시간을 왕복 1회씩, 남항진에서 시외버스터미널을 운행하는 228번 막차시간을 1회씩 연장 운행하기로 했다. 시내버스 증회 운행은 2개 노선으로 222번은 기존 왕복 82회에서 96회로 14회 증회 운행하고 228번은 기존 왕복 40회에서 54회로 14회 증회 운행한다. <저작권자 ⓒ 강원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