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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토마토 산지 직거래장터 호평
 
노장서 기자 기사입력  2013/08/02 [11:02]

정선농협(조합장 전제윤)은 작년에 이어 2년차로 정선군시설관리공단과 협력하여 화암동굴관광지내에 화암 토마토 직거래장터를 개설하여 관광객과 지역 농업인으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정선지역은 정선5일장, 레일바이크, 화암동굴을 비롯한 천혜의 관광자원으로 연간 1,000만명 이상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어 관광수요와 지역농산물 매출을 연계하는 직거래장터를 개설하여 주민소득에 기여하고 있다.


도매시장 경락가는 일별 변동이 심하고 생산비 수준의 최저가격을 보장하는 데 한계가 있어 직거래 활성화를 통해 이를 보완하고 있다.


정선농협에 따르면 화암면 내 그린바위영농조합을 비롯 화암토마토작목반, 소금강토마토작목반 등 3개 작목반이 10ha의 재배면적에서 연간 600여톤의 토마토를 생산하고 있다.


이번 토마토 직거래판매는 지난 7월 20일부터 시행하여 매일 70상자 내외로 판매되고 있으며 판매가격은 도매가 수준인 5kg에 12,000원∼15,000원이며,  10kg은 21,000원∼25,000원선에 거래되고 있어 관광을 겸한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화암동굴 직거래장터는 작목반으로부터 당일 도매시장 경락가로 매입하여 판매하므로 농업인은 유통비용만큼 추가 소득을 올릴 수 있고, 소비자는 유통마진만큼 저렴한 가격으로 갓 수확한 토마토를 구매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품목 특성상 택배판매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충격을 완화하는 보조제를 활용하여 별도의 택배포장을 함으로써 본격적인 택배판매를 개시하였다.


토마토의 붉은색 속에 함유되어 있는 “리코펜” 성분은 노화를 유발, DNA를 손상시키는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동맥의 노화 진행을 늦춰 주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덜 익은 파란 토마토를 수확하여 익힌 것보다 완전히 붉게 익은 뒤 수확한 것에 더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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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8/02 [11:02]  최종편집: ⓒ 강원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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