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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철 의원, 2017년 정부예산안 지역 주요 사업 국비 확보
홍천·철원·화천·양구‧인제 주요 현안 사업 추진 탄력 기대
 
이유찬 기자 기사입력  2016/12/04 [19:54]
▲ 황영철 국회의원(새누리당, 홍천·철원·화천·양구·인제)    ©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황영철 국회의원(새누리당, 홍천·철원·화천·양구·인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은 지난 3일 국회를 통과한 2017년 정부 예산안 가운데 지역구 주요 현안사업 예산이 다수 확보됐다고 밝혔다.

 

특히 국회예산 심의 과정에서 ▲국도 5호선 화천-춘천 4차로 확포장 사업 착공비 5억(총사업비 3703억) ▲국도 56호선 화천 지촌-사내 시설개량 사업 설계비 5억(총사업비 308억) ▲국도 31호선 양구-원통 시설개량사업 설계비 5억(총사업비 713억) ▲양구 지뢰 피해예방 시설 사업 11억 ▲Tour de DMZ 2017 개최비 3억 ▲철원, 홍천 쌀가루산업 안정 생산‧공급 특화단지 조성 사업에 7.5억 증액 반영됐다고 밝혔다.

 

2017년 예산안에 반영된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홍천 화촌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3.34억 ▲홍천 창조적 마을만들기(중화계리, 장평2리, 구만리, 노일리)사업 2.88억 ▲철원 궁예 태봉국 테마파크 조성사업 설계비 3.85억 ▲경원선 철도 복원사업 659억 ▲한탄강 주상절리길 조성사업 설계비 3.5억 ▲인제 소양호 빙어체험마을 조성사업 설계비 3.5억 ▲인제 자작나무숲 산림생태관광 모델 10억 ▲인제 북면하수처리장 증설사업 4.6억 등이 포함됐다.

 

국도 5호선 화천-춘천 4차로 확포장 사업은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내년 착공비 5억 원 확보를 통해 총사업비 3,703억 원이 순차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내년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해 접경지역 주민‧관광객 등 도로이용자 편익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제4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16∼20년)」에 반영된 6개 지역 SOC사업 중 화천-춘천 착공비 5억, 양구-원통, 지촌-사내 설계비 각 5억 원 등 3개 사업이 반영돼 조속한 사업 추진이 기대되며, 접경지역 교통여건 개선에 청신호가 켜질 전망이다.

 

양구 지뢰 피해예방 시설 사업은 영농철 마다 되풀이 되고 있는 지뢰로 부터의 불안감 해소를 위한 안전시설물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지역주민 안전과 직결된 사업으로 각 정부 부처에 지속적으로 요구해온 끝에 국비 11억 원이 피해예방시설 설치 사업에 투입된다.

 

황영철 의원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기획재정부가 예산안을 편성하는 과정에서부터 지자체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사업부처와 기획재정부를 오가며 지역사업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이번 국회 예산심의과정에서 국도5호선 화천-춘천 4차로 확포장 사업 착공비 등 오랜 지역숙원이었던 사업들을 6건이나 반영돼 지역현안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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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2/04 [19:54]  최종편집: ⓒ 강원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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