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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산천어축제, 수상낚시터 ‘인산인해(人山人海)’
 
이유찬 기자 기사입력  2017/01/15 [16:59]
▲ 15일 개막 이틀째를 맞은 2017 화천산천어축제 수상 낚시터가 새로운 히트상품으로 각광받으면서 강태공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2017 화천산천어축제 수상 낚시터가 새로운 히트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군은 올해부터 축제장에서 표를 구하지 못해 대기하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수상 낚시터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작년까지는 루어 낚시터 가장자리에서만 수상 낚시가 가능했지만 올해는 내부에 부교를 여러 개 가로질러 설치해 동시에 수 백명의 사람들이 안전하게 산천어 낚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지난 14일 개막일에 이어 축제 첫 주말을 맞은 15일 수상 낚시터에 오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몰렸으며 현장 얼음낚시터에서 장시간 대기해야 하는 불편이 없애면서 수상 낚시터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날 축제장을 찾은 김성윤(23·경기도 시흥시)씨는 “14일에는 현장 낚시터에서 대기표를 받아 1시간 이상 기다렸는데 15일에는 대기 없이 곧바로 수상 낚시터에 입장했다”며 “아이들이 너무 어려 걱정했는데 춥지 않게 낚시도 즐기고 산천어 구이도 비교적 빨리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화천군 관계자는 “축제가 연기된 기간 외국인을 상대로 수상 낚시터를 운영한 결과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며 “올해 수상 낚시터 규모를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해 보다 많은 분들이 장시간 기다리는 불편 없이 산천어 낚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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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1/15 [16:59]  최종편집: ⓒ 강원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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