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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산천어축제, 체류형 축제로 변신
개막 첫 주말, 선등거리 페스티벌 야간 축제장 활기
 
이유찬 기자 기사입력  2017/01/16 [18:39]
▲ 지난 14일 개막한 화천산천어축제 야간 선등거리에서는 썰매를 탄 산타클로스의 퍼레이드와 함께 군악대 연주, 걸그룹, 파이어 아티스트, 브라스 밴드 공연에 이어 유명 DJ가 진행하는 가면 무도회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졌다(사진제공=화천군청)    ©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2017 화천산천어축제'가 1박2일 체류형 가족축제로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며 지역 경기에도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낮 동안 얼음낚시가 끝나면 관광객들이 썰물처럼 축제장을 빠져 나가던 예전의 모습과는 달리 축제 개막 첫 주말인 지난 14일 야간에 화천읍 중심가 선등거리와 산천어 밤낚시터가 사람들로 넘쳐났다.

 

14일 오후 7시 선등거리에서는 썰매를 탄 산타클로스의 퍼레이드와 함께 군악대 연주, 걸그룹, 파이어 아티스트, 브라스 밴드 공연에 이어 유명 DJ가 진행하는 가면 무도회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졌다.

 

축제기간 오후 7시부터 3시간 동안 운영되는 산천어 밤낚시에도 주말 이틀 간 1500여명이 참여해 밤낚시의 인기를 실감했다. 

 

▲ 2017화천 산천어축제장을 찾은 체류형 관광객들에게는 야간 밤낚시가 무료로 제공된다(사진제공=화천군청)    ©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특히 밤낚시 참가자 중 953명은 지역 숙박업소에서 하룻밤을 머물며 받은 영수증으로 무료 산천어 낚시를 체험하기도 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화천산천어축제를 150% 즐기시려면 꼭  1박2일로 여행계획을 잡으시길 추천한다”며 “한 순간도 쉴 틈 없는 즐거움과 계속되는 이벤트로 야간에도 축제 분위기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등거리 페스티벌은 축제 폐막 때까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6시부터 3시간 동안 열리며 산천어 밤낚시는 축제 기간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상설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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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1/16 [18:39]  최종편집: ⓒ 강원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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