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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산천어축제, 설연휴 23만명 이상 축제장 방문
27~29일,설 연휴 풍경까지 바꿨다
 
이유찬 기자 기사입력  2017/01/30 [14:38]
▲ 11년 연속 관광객 100만명을 돌파한 화천산천어축제가 설 연휴 풍경까지 바꿔놓고 있다. 사진은 지난 29일 얼음낚시를 즐기고 있는 모습(사진제공=화천군청)    ©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브레이크뉴스화천] 이유찬 기자 = 11년 연속 관광객 100만명을 돌파한 화천산천어축제가 설 연휴 풍경까지 바꿔놓고 있다. 
 
올해 산천어축제는 개막이 1주일 늦춰지면서 설 연휴를 끼고 펼쳐져 ‘명절에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각광받고 있다. 

 

화천군에 따르면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모두 23만7138명의 관광객이 산천어축제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돼 누적 관광객 121만7013여 명을 기록했다. 29일에는 이번 설 연휴 중 가장 많은 12만9396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올해 축제는 설 명절을 끼고 축제가 열렸던 2012년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이어서 주목된다.

 

실제 2012년 명절 당일에는 2만6800여 명이 방문했지만 올해 설날인 28일에는 이보다 2.6배 가량 많은 6만9254명의 관광객들이 찾았다.

 

29일 축제장에는 친척들이 모여 차례를 지낸 후 대가족들이 축제장을 방문한 모습이 자주 눈에 띄었다.

 

외국인들은 27일 4100여 명, 28일 8600여 명, 29일 7200명 등 연휴인 27~29일 모두  2만여명이 방문했다.

 

29일 기준 외국인 관광객은 9만7470명으로 지난해 7만8000여 명을 훌쩍 넘어 10만명을 바라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춘천영업소에 따르면 2016년 설 연휴 첫날인 2월7일 1만4744대, 8일 2만2776대의 차량이 춘천 톨게이트를 빠져 나왔지만 올해는 지난 27일 1만6617대, 28일 2만4381대가 춘천으로 빠져 나왔다. 
 
관광객 박성효(42·서울시 천호동)씨는 “가족과 시골집에 내려갔다가 중앙고속도로로 돌아오던 중 아이들과 연휴를 보내기 위해 화천으로 방향을 틀었다”고 말했다.

 

서울에 사는 화천 출신 김동일(38)씨는 “한 달 전부터 친척들이 차례를 지낸 후 산천어축제에 방문하기로 계획을 짰다”며 “명절이라 한산할 줄 알았는데 많은 인파에 놀랐지만 오랜만에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축제장을 찾은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만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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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1/30 [14:38]  최종편집: ⓒ 강원경제신문
 
한마디 17/01/31 [12:48] 수정 삭제  
  일천한 내 상식으론 민물 회든,짠물 회든, 날것은 아니라는 생각이다. 일전에 관광 가서 사슴 피를 먹는 사람들을 보고 충격을 받은 적이 있다. 상식적으로 사슴 피에 어떤 것이 섞여 있는지 모를 것이기에 꺼림직했던 기억이다. 우리가 헌혈을 받을 때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 피가 깨끗한 피라는 걸 뭣으로 확증하는가 말이다. 인구가 많아지고 바닷물조차 오염이 심각하다는 요즘에 더우기 민물인 강에서 잡는 민물고기를 날로 먹는 걸 보면,아무리 개인 적인 선택권이라고는 하나,솔직히 찜찜함이 드는 게 어찌 나뿐이겠는가 말이다. 그뿐인가? TV에 나오는 공인도 강가에서 잡은 민물고기를 날로 먹는 장면을 공공연히 방영하는 걸 보고,이건 아니다 라는 것이다. 공인이 그래서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 신중함이어야 하는 이유일 거다....
한마디 17/01/31 [15:40] 수정 삭제  
  위 글 중 공인이라는 얘기는 TV에 방영되는' 한국인의 밥상'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방영된 한 컷의 얘기임을 밝힌다. 여기서 주인공이 민물고기를 날것으로 먹는 장면을 걸림 없이 내 보낸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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