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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지난 27일 개막한 강릉 단오제가 오는 6월 3일까지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30일 강릉 남대천 일원에는 다양한 공연들과 볼거리를 찾아 인파가 몰려 들면서 행사장 주변이 문전성시(門前成市)를 이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