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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알펜시아리조트, ‘2017 한중일 시인축제’ 개최
한․중․일 대표 시인 140여명이 평창에 모여 시를 노래하다!
 
이유찬 기자 기사입력  2017/09/16 [15:12]
▲2018 평창문화올림픽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2017 한중일 시인축제’가 지난 14일 평창알펜시아리조트(대표이사 심세일)에서 열렸다(사진은 한국시인협회 최동호 회장 인사말 / 사진제공=평창알펜시아리조트)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2018 평창문화올림픽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2017 한중일 시인축제’가 지난 14일 평창알펜시아리조트(대표이사 심세일)에서 열렸다.

 

‘2017 한중일 시인축제’는 한국과 중국, 일본을 대표하는 시인 140여명이 참석해 “평화, 환경, 치유”를 주제로 시를 말하는 행사로 14일부터 오는 17까지 4일간 평창알펜시아에서 진행된다.

 

한국시인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도, 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평창알펜시아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중국 대표시인 18인과 일본 대표시인 20인, 한국을 대표하는 100여명의 시인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국내 시인으로는 김남조, 김후란, 황동규, 이근배, 오세영, 신달자, 오탁번, 이건청 등 100여명이며 중국 시인으로는 강력한 노벨문학상 후보인 왕자신을 비롯해 수팅, 뤼진, 탕샤오두 등 18명이 참석했다. 일본에서는 에히메 출판문화상을 수상한 호리우치 쓰네요시를 포함해 이시카와 이쓰코, 모치즈키 소노미, 아소 나오코, 사가와 아키 등 2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기조강연과 시낭송콘서트, 학술세미나, 아리랑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한편 지난 15일 저녁 7시30분 알펜시아 콘서트홀에서는 ‘시가 흐르는 아리랑 콘서트’가 열린 가운데 한중일 시인의 시낭송회와 함께 시로 만든 가요, 아리랑 등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리조트 투숙객과 지역주민들에게 무료로 관람할수 있는 기회가 제공돼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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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16 [15:12]  최종편집: ⓒ 강원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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