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5일 김진하 양양군수를 비롯한 이양수 국회의원, 정준화 번영회장 등 양양군민 500여명은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플라이양양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승인'을 촉구하는 원정집회를 열었다.
한편 이날 오후 1시 30분 경 이양수 국회의원과 김진하양양군수 등은 양양군민을 대표해 국토교통부 관계자와 면담을 가졌다. <저작권자 ⓒ 강원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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