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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저출산․고령사회 대응 인구정책 실무추진단 본격 가동
 
이유찬 기자 기사입력  2018/01/02 [10:01]
▲원주시는 지난달 22일 인구정책 실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사진제공=원주시청)      ©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원주시(시장 원창묵)가 저출산․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인구정책 실무추진단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시는 지난달 22일 결혼지원(청년 일자리, 주거), 임신․출산지원, 보육․양육(아이돌봄)․교육지원, 가족친화 환경조성(안전․공원․교통․먹거리․문화), 노인지원, 귀농지원 업무담당 부서가 참여해 실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2017년 원주시 출산장려시책 홍보영상 시청, 우리시의 저출산 실태 및 대응전략, 저출산 극복 시민 설문조사 결과, 신규시책 보고, 타지자체 우수사례 등에 대해 소개하며 앞으로 추진방향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회의에서 발굴된 시책은 세부계획을 수립한 후, 2월 중 회의를 거쳐 빠르면 1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해 추진하기로 했다.


실무추진단 회의는 분기별 1회 정례회의와 연 1회 추진실적 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 3월 심각한 저출산 및 인구의 고령화 문제에 종합적․ 체계적 대응을 위해 인구정책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수 있는 인구정책팀을 기획예산과에 신설했다.


그리고 지난 11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여 인구정책 관련 업무를 추진하고 있는 부서담당 15개 부서 21명을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저출산·고령사회에 적극적인 대응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모색하고 있다.


서경원 부시장은 “저출산이 심각한 이때 새정부의 정책과 더불어 청년들이 결혼과 출산을 꿈꿀 수 있고, 부모들이 행복하게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우리시 실정에 맞는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참고로 원주시의 2016년 합계출산율은 1.19명, 출생아수는 2468명이며 2013년부터 초저출산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태다.


2016년 전국 합계출산율 1.17명, 강원도 합계출산율 1.24명이며 특히 2017년 11월말까지 출생아수는 2184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115명 4.7% 감소했다.


또한 2016년 말 기준 65세 이상 노인인구도 전체인구의 12.5%(4만2246명)를 차지하며 현재의 고령화 추세 지속 시 2020년에는 노인인구가 14.7%로 크게 늘어 우리시도 고령사회에 진입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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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02 [10:01]  최종편집: ⓒ 강원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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