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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경제 정책 확정 39개 분야 263억 투자
 
이유찬 기자 기사입력  2018/01/02 [11:55]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소득 3만 달러 시대를 맞아, 소득주도 사람중심 경제구현을 위해 시민이 체감하는 일자리 창출, 중소 상공인 경쟁력 강화, 북방정책, 기업성장지원, 투자유치 등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역점을 두고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일자리 정책은 고용노동부 일자리 안정자금, 강원도 사회보험료 지원, 안심공제외에 일자리 박람회 개최, 동해형 일자리 특화사업인 5인 미만 사업장 기업 인턴제 운영과 맞춤형 인력양성 교육, 여성·노인 등 근로약자들을 위해 기업현장 환경개선까지 원스톱(one stop service system) 지원한다.

 

특히 노인·장애인·공공근로·지역공동체 사업 등 공공분야에도 일자리를 확 늘리기로 했다.

 

한편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은 동쪽바다 중앙시장은 야시장 구역을 확대하는 한편 주차장 조성 마무리, 아케이트 개선사업, 도시가스 사업 등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묵호시장은 관광형 수산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해 컨설팅 용역과 상인교육, 북평민속시장은 전통시장 테마거리를 조성한다.

 

골목상권 및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사업은 왁자지껄, 감자원정대 등 찾아가는 마케팅사업과 안전망 확충을 위해 화재보험 가입 및 안전요원을 배치한다.

 

이와 함께 상권활성화 재단을 통해 대표먹거리와 생활밀접형 상품브랜딩 개발, 전통시장 기념품 개발, 백년전통가업육성, 우수점포 지원 등 소상공인에 대한 정책도 추진한다.

 

에너지 정책은 국가 탈 원전 시책과 안전하고 쾌적한 에너지원 확대계획에 따라 북부지역도시가스 공급관로 사업 시행(동호동∼중앙시장), 공동주택 태양광 발전 및 에너지 절약사업, 유휴 공유지내 태양광 상업 발전사업, 온실가스 배출권 획득사업, 그린 홈 2020호 사업(태양광, 태양열, 지열)을 중점 추진한다.

 

 

북방경제시대 선점을 위한 북극연구기반시설 유치, 정부의 신 북방정책 구상에 따른 동해항 역할 강화, 동해항 물류인프라 조성(CFS 설치), 컨테이너 물동량 확충, 국제항로 활성화, 북방물류연구지원센터 조기 정착 등을 통한 환동해권 북방물류 전진기지로 구축해 나가고자 한다.

 

기업성장 지원은 해외시장개척단 운영과 국내외 박람회 참가 지원, 지식재산권 출원 지원, 금융지원 확대, 인터넷 쇼핑물 구축, 홈쇼핑  참가 기업 지원, 맞춤형 기업 지원, 창업보육센터 정상화, 2018 GTI 박람회 개최 등 판로확대 및 투자유치를 통해 기업의 성장 사다리를 구축한다.

 

북평산업단지 활성화는 콜드체인 허브구축을 통한 관련기업을 유치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 동해지사와 연계한 R&BD사업 추진 및 산단내 공동어린이집 공모사업 추진, 경제자유구역 활성화 등 투자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일자리와 전통시장, 에너지 분야에 90억, 기업유치분야에  173억 총 39개 분야에 263억을 투자하기로 했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일자리가 만들어지는 경제활력 도시를 만들겠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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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02 [11:55]  최종편집: ⓒ 강원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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