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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의 축제의 장, '평창 2018 페스티벌 파크' 5일 개막
 
이유찬 기자 기사입력  2018/02/05 [20:35]
▲5일 평창 대관령면 송천 눈꽃축제장에서 열린 ‘평창 2018 페스티벌 파크’ 개관식에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희범 조직위원장, 최문순 강원지사, 심재국 평창군수, 유인환 평창군의회의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했다(사진제공=평창군청)     ©브레이크뉴스강원이유찬 기자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2018 평창대회를 맞춰 강원도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중소벤처기업부, 2018평창 조직위원회가 후원하는 ‘평창 2018 페스티벌 파크’가 5일 평창에서 개막했다.

 

‘평창 2018 페스티벌 파크’는 평창 송천 및 강릉역 일원에서 올림픽과 패럴림픽 기간 동안 운영된다.

 

평창 대관령면 송천 눈꽃축제장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희범 조직위원장, 최문순 강원지사, 심재국 평창군수, 유인환 평창군의회의장 등 귀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18 평창 페스티벌 파크는 공연관, 상품관, 식품관, 홍보관 등으로 구성되며 각 관별로 강원도와 대한민국의 맛·멋·흥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공연관에서는 315회에 걸쳐 다양한 공연을 펼칠 계획이며 특히 80여 팀의 해외공연단이 방한해 세계가 하나되는 수준 높은 공연으로 강릉과 평창에서 즐길 수 있다.

 

 

또한 페스티벌 파크에서는 공식 초청공연 외에도 마당놀이, 마술, 마임, 버스킹 등 관객과 함께하는 생동감 있는 공연과 K-POP 공연(비투비, BAP) 등을 통해 강릉과 평창을 찾은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계획이다.

 

식품관은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 65개 품목을 선정,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계획이며 특히 K-Food 홍보관과 세계음식문화관(14개국 112개 메뉴)을 구성하여 다양한 음식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품관의 경우 바이오·식품관, 코스메틱관, 생활관, 의료기기관, 향토공예관 등에 전문가 평가로 선정된 2900여 품목의 우수상품을 전시·판매함과 동시에 기업이 직접 운영하는 명품관, 사회적경제관, 시도 특산품 및 전통시장관, 카페테리아 등을 구성됐다. 

 

홍보관은 친환경 저탄소 도시와 강원도 미래기술인 재생에너지 등을 홍보하고 이외에도 시도의 날, 해외지방정부관, 평화관 등을 운영하여 다채로운 문화와 비전, 관광 등에 대한 홍보가 함께 진행된다.

 

강원도는 페스티벌 파크를 통해 대한민국과 강원도의 품격있는 맛·멋·흥을 세계에 알려 Best of Korea 재현 및 문화 레거시를 창출하고 범국민적 참여와 붐 확산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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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05 [20:35]  최종편집: ⓒ 강원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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