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평창동계올림픽 상징조형물 점등행사“평창 세계에 빛나는 별이 되다”, 알펜시아리조트 컨벤션 센터에 조성
이날 행사에는 강원도를 비롯한 개최도시 및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계올림픽 상징조형물 설치완료에 따른 점등행사를 거행했다.
한편 “평창 세계에 빛나는 별이 되다”로 명명된 상징조형물은 지난 10월부터 사업비 40억을 들여 높이 41m, 지름 14m 규모로 제작됐으며 재료는 스테인리스와 스틸 및 석재가 사용됐다. <저작권자 ⓒ 강원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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