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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일·생활 양립으로 가족친화 직장문화 ‘가족사랑의 날’ 운영
 
이유찬 기자 기사입력  2018/02/14 [10:07]
▲동해시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직원의 근무 만족도 향상은 물론 활력 넘치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다양한 ‘가족 친화 시책’을 추진한다.

 

우선, 매주 수요일 잔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정시에 퇴근하여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도록 「가족 사랑의 날」을 운영하여 일과 생활의 균형을 맞추고 있다.

 

시가 지난 2015년부터 추진 중인 가족 사랑의 날에는 야근과 회식을 자제하고 퇴근시간인 저녁 6시에 흘러나오는 신청곡과 사연을 들으며 고단했던 하루를 일찍 정리하고 가족과 개인을 위해 시간을 보내도록 운영되어 왔다.

 

‘가족 사랑의 날’은 매주 수요일 가족과 함께하는 날로 바쁜 주중에 수요일 하루라도 정시에 퇴근하여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작은 실천이 가족 사랑의 첫걸음이 된다는 의미에서 여성가족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아울러 올해에는 3無(회식, 회의, 야근)운동과 한국건강가정진흥원에서 추진하는 일․생활 균형 10대 핵심실천 제안 과제 실천, 가족과 함께 요리하기, 가사 돕기, 여가 프로그램 참여하기 등 실천내용을 부서장부터 솔선수범함으로써 건전한 직장 문화가 조직의 생산성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도록 했다.

 

한편 시는 여성친화·가족친화도시로 재 인증 받음으로써 시 이미지 제고는 물론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과 ‘시민중심! 경제중심 ! 행복도시 동해시’ 구현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가족 사랑의 날(쓰리데이)」은 △바쁜 주중 수요일 하루만이라도 정시퇴근하여 가족과 함께하기 △매월 마지막 수요일‘문화가 있는날’은 반드시 가족과 함께하기 △마지막으로 한달에 한번 이상 ‘자녀와 함께 하는 시간외 근무의 날’로 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또한 시는 매주 수요일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발한·북삼도서관 등에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정순기 가족과장은 “부서장부터 핵심실천 과제를 실천하여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가 향상되고 활력 넘치는 직장 분위기가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관내에도 가족친화 인증기업이 많이 확산될 수 있도록 인센티브 발굴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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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14 [10:07]  최종편집: ⓒ 강원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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