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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문화전도사 윤수연 씨 “이제 당당한 강원도민”
올림픽 대회기간 내내 하루도 빠짐없이 강원도에서 시민강사로 활동
 
이유찬 기자 기사입력  2018/02/22 [12:30]
▲전북에서 올라와 강원도에 상주하며 2018평창동계올림픽 문화도민 시민강사로 활동중인 ‘윤수연(전주 42세)’씨의 사연이 아름다운 미담으로 회자되고 있다(사진제공=강원도문화도민운동협의회)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사)강원도문화도민운동협의회(회장 김기남, 이하 문도협)가 올림픽 대회기간 내내 성공올림픽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가운데 전북에서 올라와 강원도에 상주하며 문화도민 시민강사로 헌신적인 활동을 하는 ‘윤수연(전주 42세)’씨의 사연이 아름다운 미담으로 회자되고 있다.

 

윤 씨는 비인기 종목, 비인기 국가, 취약 시간대에 이동하게 되는 화이트 서포터즈들의 인솔과 교육을 위해 새벽 5시에 집결하기도 하고 새벽3시에 귀가하기도 하는 고단한 일상을 2018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의 성공을 위해 하루도 빠짐없이 올림픽 현장으로 달려가고 있는 그녀는 늘 함박 웃음이다.

 

한편 지난 19일 오후에는 강원도 고성군 소방서를 찾아 화이트 프렌즈로 열흘 간 활동해준 고성군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게릴라 공연을 진행해 감동의 시간을 선물하기도 했다.

 

▲ 지난 19일 강원도 고성군 소방서를 찾아 화이트 프렌즈로 열흘 간 활동해준 고성군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게릴라 공연을 하고 있는 윤수연 씨의 모습    ©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원광대학교 음악학과 겸임교수이기도 한 그녀는 올림픽에 기여하고 싶던 차에 문도협이 고성군 지역 이끄미를 구하지 못해 발을 구르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단숨에 강원도로 짐을 싸들고 왔다.

 

한편 고성군 화이트프렌즈의 응원 일정이 없는 날이면 강릉과 평창 등지로 달려가 플루트 버스킹을 하며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에게 따뜻한 선율을 선물하고 있는 윤강사는 “이제부터 저를 강원도민이라 불러주세요”라며 강원도에서 열리는 올림픽 성공을 위해 끝까지 함께 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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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22 [12:30]  최종편집: ⓒ 강원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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