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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평창동계올림픽, 강릉 문화올림픽 전통공연에 박수 갈채
'2018강릉 문화올림픽-길 위의 신명 in' "온 지구촌을 평화의 온기로 채운다"
 
이유찬 기자 기사입력  2018/02/22 [17:35]
▲ 22일 'DMZ세계평화자원봉사단(단장 김준형) 합동공연단은 강릉월화거리에서 '2018강릉 문화올림픽-길 위의 신명 in'이라는 주제로 전통공연을 선보여 관람객들로 부터 뜨거운 박수 갈채를 받았다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22일 오후 2시 '2018강릉 문화올림픽-길 위의 신명 in'이라는 주제로 'DMZ세계평화자원봉사단(단장 김준형)공연단이 한국 전통예술을 선보인 가운데 공연장을 찾은 국내외 관람객들로 부터 박수 갈채를 받으며 화제가 됐다.

 

강릉월화거리에서 펼쳐진 합동공연은 DMZ세계평화자원봉사단 한국전통 예술단원들에 의해 북 공연을 비롯한 전통무용, 택견, 기창, 사물놀이의 신명난 한판 공연으로 약 1시간동안 진행됐다.

 



이날 공연을 주관한 김준형  DMZ세계평화자원봉사단장은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기간 동안 전 세계인들의 땀과 열정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공연을 기획했다"며 "특히 오늘 공연에 참여한 예술단은 모두 재능기부자들로 국내외 각종 대회에서 수상한 전력이 있는 예술단원인 만큼 수준높은 한국 전통문화를 세계에 알릴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김 단장은 "올림픽 이후에도 접경지역을 주 무대로 문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전쟁이 없는 평화의 세계가 하루 빨리 앞당겨 지는데 일조하는 단체가 될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많은 분들의 성원과 관심 그리고 후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공연을 지켜보던 김순옥(62,여)씨는 "임당동에서 10년이상 장사를 하며 월화거리에서 열리는 여러 공연을 봐왔지만 오늘 처럼 멋진 한국 전통 공연은 처음이었다"며 "올림픽 때만 반짝하지 말고 계속 공연을 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을 주최한 뉴스1강원취재본부는 이북5도민과 탈북민,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원주지회와 함께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 경기 관람 및 특별이벤트 행사를 마련하는 등 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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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22 [17:35]  최종편집: ⓒ 강원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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