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강원뉴스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동해시, 도시재생 전문가 양성을 위한 도시재생 시민대학 운영
 
이유찬 기자 기사입력  2018/03/09 [10:16]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새 정부가 중점 국정과제로 ‘도시재생 뉴딜’ 사업을 추진함에 따라 전문 인력을 양성하여 자생적으로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도시재생 시민대학」의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본 과정은 작년 9월 운영된 ‘도시재생 디자이너 양성’과정과 연계되어 추진되는 것으로 오는 12일부터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운영된다.

 

도시재생, 새뜰사업 등 뉴딜 사업 대상지 주민을 우선으로 통반장, 주민자치위원, 일반시민 등 70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강의가 시작된 후에도 참가 가능하다.

 

강의는 도시재생의 필요성과 실제사례, 찾아가는 도시재생 설명회, 도시재생 우수사례 현장탐방 등의 내용으로 강의 21회, 특강 2회, 탐방 2회, 실습 8회로 구성되어 우수한 도시재생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평생교육센터로 전화 또는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박태옥 평생교육센터소장은 “본 사업을 통해 우수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여 각종 도시재생 사업 추진에 활동할 전문 인력이 양성될 것으로 기대되며, 본 사업의 수료생들 간의 협동조합 및 지역공동체 형성에 따른 자생적 지역발전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2014년 공모에 선정되어 2015년부터 4년간 가로시설물 정비, 녹지대설치, 도로 확장 및 보도정비 등 효가 사거리 인근에 총 48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는 ‘햇빛 어울거리 조성사업’을, 2015년 공모에 선정돼 작년 12월부터 49,500㎡의 부지에 국비 등 62억원을 투입하여 104가구 340여명 주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발한 동문산지구 새뜰마을사업’2016년 공모에 추가 선정돼 묵호진동 96-31번지 일원(게구석 및 산제골 주변지역) 53,331㎡를 2019년까지 총 44억원을 투입하여 마을진입로 개설을, 주택정비, 휴먼케어 및 주민 역량을 강화하는 ‘묵호언덕빌딩촌 지구사업’및 작년 12월 공모에 선정돼 2020년까지 187억원을 투입하여 소방도로 등 생활 인프라 구축, 노후 주거지 개선 등의 사업을 추진 할 ‘동호지구 바닷가 책방마을’등 현재 총 4개의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18/03/09 [10:16]  최종편집: ⓒ 강원경제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