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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국내 최고 권위 지방자치 경영대전 2년 연속 우수상 수상
‘청년희망장터 미로예술시장으로 행정안전부장관 우수상’ 영예 안아
 
이유찬 기자 기사입력  2018/03/09 [16:32]
▲원주시(시장 원창묵)는 9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14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청년희망장터 미로예술시장으로 행정안전부장관 우수상’을 수상했다(사진제공=원주시청)    ©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원주시(시장 원창묵)는 9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14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청년희망장터 미로예술시장으로 행정안전부장관 우수상’을 수상,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원주시는 민선 6기 ‘문화를 통한 원도심 활성화’를 공약으로 제시해 구도심 재래시장의 현대화를 통해 전통시장을 지역문화유산과 근대문화유산을 활용한 지역관광밀착형 시장으로 발전시키고 청년창업공간의 확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소통과 문화가 공존하는 경쟁력 있는 전통시장으로 변화하는데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본 상을 받게 됐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등 6개 부처가 후원하는‘지방자치 경영대전’은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경제 등 7개 부문에서 서류심사와 현장 확인을 거쳐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한편 수상자로 나선 서경원 원주시 부시장은 “미로예술시장은 공동화되는 원도심에 자리 잡은 전통시장을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고, 앞으로 청년창업공간 활성화와 지역주민들에게 활용도 높은 문화체험 전문시장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역량을 결집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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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09 [16:32]  최종편집: ⓒ 강원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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