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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경제진흥원, 예비 청년창업자 및 R&D지원기업 모집
 
이유찬 기자 기사입력  2018/03/09 [16:32]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강원도경제진흥원(원장 서동엽)에서는 도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청년창업자를 모집한다.

 

특히 올해는 창업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R&D컨설팅’분야를 신설하여 기술개발·분석, 시제품개발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창업에 관심있는 만18세부터 만39세 사이의 도내 거주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선정 대상자에게는 최대 4000만원의 창업지원금이 지급되고 컨설팅 및 창업교육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이 밖에도 창업생존율 제고를 위하여 후속 3년간 최소200만원에서 최대400만원까지 홍보마케팅, 브랜드 개발 등의 기업별 필요한 분야를 지원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올해 추가로 신설된 ‘R&D컨설팅’분야는 도내 소재하는 업력 1년 이상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선발할 계획이며 기술개발비로 최대 2500만원까지 사업비로 신청할 수 있다. 시장분석, 기술분석, 기술개발, 시제품 제작 중 1개의 분야로 과제를 신청하면 된다.

 

신청접수 후, 1, 2차 심사에 걸쳐 최종 30여명의 (예비)청년창업자와 4개의 R&D컨설팅 참여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강원도경제진흥원은 수년간 창업지원 사업을 펼쳐온 만큼 특화된 전문기관으로 창업의 기반인 지식재산권 창출부터 사업화까지 체계적인 시스템과 전문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런 시스템하에 지난 2010년부터 8년간 총 206명의 창업자를 배출했으며 현재 118개의 창업기업이 사업을 유지하여 생존율은 약 60%에 달하고 있다. 대표적인 우수사례로 꼬마감자로 64억의 매출을 올린 ‘록야’가 있다.

 

또한 창업자의 지리적 불편 해소와 지역기관별 특화분야를 활용하기 위하여 권역별로 강원대 창업지원단(춘천권), 한라대 창업보육센터(원주권), 강원도립대 창업보육센터(영동권)를 선정해 창업기업을 보육·양성하고 있다.

 

서동엽 원장은 “도내 청년일자리 해소를 위한 창업자 발굴과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으로 견인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도내 기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세한 정보는 강원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며 신청서류를 다음달 6일까지 창업을 희망하는 권역의 주관기관에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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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09 [16:32]  최종편집: ⓒ 강원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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