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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동해비전 2040 수립 연구용역’ 착수
 
이유찬 기자 기사입력  2018/03/13 [12:26]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새로운 미래 청사진을 그리기 위해 '동해비전 2040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새로운 미래 청사진을 그리기 위해 「동해비전 2040 수립 연구용역」 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추진배경에 대해 ▲동해시의 장기 발전 계획이었던 동해비전 2020 만으로는 미래 가치에 대한 분석과 급변하는 대내외 변수에 대한 대응력 부족과 한계, ▲2040년을 향한 메가트렌드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향후 2~30년 동안 동해시를 잘살게 하려는 밑그림 제시,▲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강원도의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적 관점에서 시정 전 분야에 걸쳐 발생할 환경변화 예측 및 구체적인 전략 수립의 필요성을 들었다.

 

계획기간은 2019년부터 2040년까지로 동해시 행정구역 전체를 포함하되, 교통, 경제, 생활, 환경 등 직·간접적으로 영향이 미치는 인근 지역을 포함하여 진행되며 3월부터 약 1년간 국·내외, 강원도, 동해시의 종합적 여건 분석은 물론, 분야별 실행 가능한 전략과제와 연차별 로드맵 설정, 중앙 및 강원도 계획과 연동한 과제별 세부 시행계획을 수립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지역개발, 복지, 환경, 관광 등 10개 분야에 대한 분야별 주요현황과 이슈를 먼저 파악한 후 공론화 과정인 공청회, 설명회 등을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가 자문 등 민주적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10대 분야 세부과제에는 지역개발·도시발전, 경제·산업·일자리, 해양항만·물류, 교육·평생학습·체육, 환경·녹지, 문화예술·관광, 주택·도로·교통, 안전복지의료, 농업수산업 제4차 산업혁명 등이 포함됐다.
  
분야별 사업의 투자재원 확보를 위해 중앙 및 강원도 보조사업 활용 방안과 민자 유치를 위한 민간 참여 확대 방안 등에 중점을 둔 사업계획 수립과 사회·경제적 파급효과의 정확한 예측, 상위 계획과의 연계성을 바탕으로 실현 가능성이 높은 사업에 대한 우선순위를 설정한다.

 

또 광역단위 교통망 확충(계획) 등 SOC 변화에 따른 우리시 대응전략을 충분히 반영하고, 지역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비전과 목표를 수립한다.

 

무엇보다도 동해시 백년대계를 위한 미래 핵심성장 동력사업과 지역실정에 맞는 일자리 창출 사업을 발굴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시는 본 용역 수행을 위해 지난 1월 15일부터 2월 5일까지 전국을 대상으로 한 제안공모를 추진하였고, 제안서 평가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춘천시에 소재한 강원연구원을 용역 수행자로 선정했다.

 

용역 수행이 마무리 되는 내년 초에는 미래세대가 꿈과 희망을 품고 살아갈 수 있는 역동적이고 행복한 동해시 건설을 목표로 동해시만의 독창적인 미래비전이 담긴 선포식을 가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동해비전 2040이 동해시가 추진하는 정책개발 및 전략수립을 위한 지침서로서의 역할과 미래의 동해시를 미리 경험해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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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13 [12:26]  최종편집: ⓒ 강원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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