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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경제진흥원, 청년창업자 육성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이유찬 기자 기사입력  2018/04/03 [18:52]
▲강원도 경제진흥원(원장 서동엽)에서는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작년부터 추진 해온 ‘2017 예비 기술(지식) 청년창업자 육성사업’의 사업결과물을 공유하는 ‘성과공유회’를 강원도경제진흥원 대강의실에서 3일 개최했다(사진제공=강원도경제진흥원)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강원도 경제진흥원(원장 서동엽)에서는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작년부터 추진 해온 ‘2017 예비 기술(지식) 청년창업자 육성사업’의 사업결과물을 공유하는 ‘성과공유회’를 강원도경제진흥원 대강의실에서 3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2017 예비 기술(지식) 청년창업자 육성사업(2017.5.1.~2018.4.30.)’ 종료에 따라 1년간의 창업활동 성과를 공유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지난 2017년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창업자 33명과 이들을 조력한 강원도청 일자리과 관계자, 주관기관((춘천권)강원대 창업지원단, (원주권)한라대 창업보육센터, (강릉권)강원도립대 창업보육센터) 전담 매니저, 창업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자리했다.

 

성과공유회에서는 단순히 서로간의 성과물을 확인하고 공유하는 자리를 넘어 우수한 성과를 거둔 대표 청년창업자의 사례발표를 통해 사업노하우도 청취할 수 있는 자리이다. 뿐 아니라 사업 발전을 위해 참석한 창업유관기관 관계자들로 부터 후속 연계지원까지 컨설팅 받을 수 있다.

 

2010년부터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운영중인 ‘예비 기술(지식) 청년창업자 육성사업’은 강원도의 지원을 받아 지금까지 206명의 기술력있는 청년창업자를 배출했다.

 

지난 2017년에 선정된 33명에게는(제조분야 22명, 지식서비스분야 11명) 제조업분야 4000만원, 지식서비스분야 2500만원의 사업비와 전문 컨설팅·교육을 지원했다.

 

그 결과 전원 창업을 했으며 17건의 지식재산권 등록이 이루어졌고 특히 주식회사 단미푸드(박채림 대표)는 창업 1년만에 매출액 4억여원 가량의 성과를 거두었다.

 

강원도경제진흥원 서동엽 원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청년창업자간의 교류 및 도내 창업활성화에 따른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우리 진흥원은 지식재산권 창출부터 창업까지 체계적인 지원시스템을 보유한 도내 창업전문기관으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신선한 아이디어와 패기 넘치는 도내 청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강원도경제진흥원에서는 올해에도 30여명의 청년창업자를 선발하여 지원할 계획이며 청년창업자 모집은 내달 6일까지 진행중이다.


한편 자세한 정보는 강원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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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03 [18:52]  최종편집: ⓒ 강원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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