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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고성산불 생활폐기물 연계처리 상생협력
 
이유찬 기자 기사입력  2018/04/03 [18:50]
▲속초시청 전경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속초시의 영북권 생활폐기물 연계처리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시는 지난 2015년 지역행복생활권 협력사업으로 공모에 선정돼 추진되고 있는 생활폐기물 연계처리사업이 지난 3월 산불피해를 입은 고성군의 생활폐기물을 반입해 처리키로 함으로써 상생협력을 실천했다.


고성군이 지난 3월 28일 산불로 군 자원환경사업소가 소실되어 생활폐기물 처리가 불가능 함에 따라 4월 2일부터 하루 7톤씩 속초시 환경자원사업소로 오는 5월 소각시설의 정기 점검보수 기간 전까지 반입처리 할 예정이다.


지역행복생활권 협력사업은 지자체간 폐기물 연계처리 체계 미비로 처리시설 가동율 저하 및 폐기물 처리비용 과다발생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협력추진사업으로 폐기물 저장고 및 대형파쇄기‧압축기 증설 등 총 14억 4500만원이 투입돼 2016년 속초시 환경자원사업소에 시설증설이 완료됐으며 고성‧양양군으로부터 2016년에는 1750톤, 2017년에 547톤 (속초시 연간 전체 반입량의 2~5.5%)이 반입 처리됐다.


속초시 관계자는 “우리시 가연성 폐기물 반입 실정에 맞게 재개함으로써 영북지역 동일 생활권내 폐기물 연계처리로 지역 내 정주여건 개선과 지자체 간 상생협력을 통해 공동체 의식 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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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03 [18:50]  최종편집: ⓒ 강원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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