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강원뉴스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속초시, 친환경농법 제초제 대체 왕우렁이 보급
제초제․노동력․비용 절감까지 1석 3조 효과
 
이유찬 기자 기사입력  2018/05/07 [09:46]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속초시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농업 실천을 위해 지역 농가(농업경영체 등록 수도작 농업인)에 왕우렁이를 5월 중 농가별 모내기 일정에 맞춰 보급한다.


논잡초 제거용 왕우렁이 지원으로 제초제 소요 경영비 절감 뿐만 아니라 제초작업을 위한 노동력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친환경농법 실천으로 제초제 사용으로 인한 수질오염 등 생태계 파괴를 막을 수 있어 속초시는 상수원 보호구역 및 영랑호 인근 농경지를 우선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50ha 규모로 왕우렁이 692kg을 보급할 예정으로 대행사업자인 속초농협을 통해 마을단위 별로 신청농가에 10a당 1.5~2kg을 공급한다.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하여 친환경인증을 받은 쌀은 속초농협에서 공공 비축벼의 120% 가격으로 매입되며, 매입된 쌀은 유․초․중․고교 급식용 쌀로 공급되고 있다.


속초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왕우렁이 보급으로 99%이상 제초제 및 노동력 절감은 물론 비용절감 효과까지 1석 3조의 성과가 있다”며 “친환경 농업 확산을 위해 지속사업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여 친환경 쌀 생산의 안정적 기반조성과 농가소득증대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18/05/07 [09:46]  최종편집: ⓒ 강원경제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