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19.02.17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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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2018년 실향민문화축제가 실향민의 고향인 속초시 청호동 일원에서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열린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1950년대 가요로 실향민의 애환을 느껴보고 함께하는 ‘강원도 청소년1950 가요제’가 운영 된다
가요제에 참가를 희망하는 참가자는 도내 15세~19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으며 오는 10일까지 속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033-633-0745)에서 참가신청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