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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항포구 활어회센터 시설개선 추진
물치‧낙산‧하광정‧남애2리 등 4개 어촌계 활어회센터 노후시설 정비
 
이유찬 기자 기사입력  2018/06/08 [10:55]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양양군이 어촌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항포구 활어회센터 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사업대상은 물치항 활어회센터와 하광정항 활어센터, 낙산항 활어센터, 남애항 활어센터 등 4개소로 해당 어촌계를 보조사업자로 지정해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물치항 활어회센터의 경우 동해고속도로 북양양IC 개통과 더불어 방문객이 크게 증가했지만 건축된 지 20년 가까이 경과되어 해풍 등으로 인한 시설 부식이 심하고, 관광이미지 또한 훼손하고 있다.

 

군은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되었던 2~3층 활어장 이동통로를 기존 1m에서 3m로 확장하는 한편, 건물 앞뒤 출입문과 유리지붕, 캐노피시설, 노후창호 등을 일제 정비해 관광객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하조대 등 명승지와 인접해 있어 연중 많은 방문객이 다녀가는 하광정항 활어센터는 인입관 시설이 노후화돼 녹물이 발생하거나, 모래 등으로 막혀 원활한 해수공급이 되지 않는다는 지적에 따라 해수인입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해수인입시설 공사가 마무리되면 이 일대 점포에 청정해수를 공급할 수 있게 되어 위생적이고 안정적인 영업이 가능해진다.

 

이밖에도 낙산사 바로 아래 자리한 낙산항 활어센터는 수족관 보호를 위한 차양막 설치공사를, 남애항 활어센터는 옥상누수 방지를 위한 방수공사 및 지붕시설 보강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안중용 해양수산과장은 “이들 회센터의 경우 건축된 지 15년 이상되어 주기적인 보수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활어회센터 노후시설 정비사업을 통해 어촌 관광이미지를 제고하고, 어업인 소득증대를 도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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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08 [10:55]  최종편집: ⓒ 강원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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