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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전기자동차의 원활한 이용을 위한 보급사업 확대 추진
8~9월중 전기자동차 150대 및 전기이륜차 26대 추가지원 및 9월중 급속충전기 11곳 추가 설치 예정되어 있어
 
박현식 기사입력  2018/08/09 [23:11]
▲ 춘천시     © 강원경제신문



[강원경제신문] 박현식 기자 = 춘천시 정부는 전기자동차 이용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 확대를 위해 전기자동차 150대를 추가 보급하고 급속충전기를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춘천시는 환경부에서 추진 중인 2018년 전기자동차 공공급속충전인프라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급속충전기 사업을 시작했으며 9월중으로 설치가 완료되는 충전시설은 100kw 2기와 20~30분 만에 두 대를 동시에 충전 가능한 200kw 9기 등 총 11기다
 
설치 지역은 거두농공단지, 퇴계농공단지, 춘천 인형극장, 구곡폭포 주차장, 등선폭포 주차장, 무릉공원주차장, 소양강스카이워크주차장, 신북읍 샘밭장터주차장, 춘천휴게소(부산방향), 청평사관광지주차장, 공지천공영주차장 등 11곳이다.
 
춘천시정부는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올해 180, 내년 300, 2020년에는 500대까지 계속 확대할 계획이며 현재 춘천시 전기자동차 등록대수는 52, 시 지원을 통해 출고를 앞둔 전기이륜차는 26대 중 18대며, 나머지 8대는 신청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은 차량 출고 선착순으로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으로 자세한 사업공고 내용은 813일 이후 시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확인 하거나 기후에너지과(250-373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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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09 [23:11]  최종편집: ⓒ 강원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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