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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조양호 회장님을 보내면서
 
박현식 기사입력  2019/04/17 [09:11]

 

오셨던 길은 모릅니다.

걸으셨던 길은 바다도 가시덤불도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가시는 길에 는 봄꽃 들이 만발합니다.

그 누가 알아 주지도 않으셨던 그런 길을 묵묵히 걷기도 하셨던 회장님.

하늘길 한 모퉁이 내여주시면서 한민족 아이들의 화합을 사랑의 일기로 이어주셨던 회장님.
이제 성장한 그 아이들 한 어깨에 민족의 짐을 짊어지고 가고 있음을 보시고 계십니까?

회장님께서 내여주셨던 그 소중한 기회가 얼마나 값진것이였을가를 그때는 다는 몰랐습니다.
회장님이 떠나가신 이 자리가

우리 모두에게 우리 아이들에게 얼마나 허전함을 남겨놓을지 생각함도 아픈 심정입니다.
회장님의 그 따뜻한 손길 목메게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떠나시다니요.

 

회장님!!
이제는 저 산야에 핀 꽃들처럼 꽃길만 가십시오.
이 세상의 모든 아픔을 거두어 가시고 부디 고이 잠드소서.

 

회장님!!
명복을 빕니다.

2019년 4월 16일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이사장 고진광

▲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이사장 고진광© 강원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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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7 [09:11]  최종편집: ⓒ 강원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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