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형교통모델 공공형버스 도입

이정현 | 기사입력 2020/03/31 [13:46]

농촌형교통모델 공공형버스 도입

이정현 | 입력 : 2020/03/31 [13:46]

▲ 농촌형교통모델 공공형버스 도입

[강원경제신문] 이정현 기자 = 홍천군 공공형버스 1대를 서석, 내면 지역에 4개 노선으로 오는 4월 1일부터 시범 운행한다. 4개 운행노선은 농어촌버스 운행이 감회·폐지될 지역으로, ▲1노선은 내면터미널에서 명개리 목맥동 종점까지 왕복 4회를, ▲2노선은 내면터미널에서 서석터미널까지 왕복 2회를, ▲3노선은 서석터미널에서 생곡2리 피리골 종점까지 왕복 2회를, ▲4노선은 내면터미널에서 방내1리 종점까지 왕복 1회를 운행한다. 공공형버스는 15인승 중형승합차 차량(강원77자2013)이다.

 

공공형버스는 근로기준법 개정(’18. 2.)에 따른 노동시간 단축으로 발생한 인력난과 버스 이용객의 감소로 대부분이 비수익노선인 농어촌버스의 경영악화로 인하여 농어촌버스의 많은 노선이 폐지되어 발생한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시행하는 농어촌특별교통모델 사업 중의 하나이다. 군은 공공형버스의 원활한 운행을 위해 사업시행자를 공모하였고, 관내 여객업체인 대한교통(대표 성민경)이 선정되어 차량의 운행관리를 맡는다. 

 

김만순 도시교통과장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형교통모델 사업으로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어 다행이라며, 6개월 시범운행 결과를 통해 미비점을 보완하여 대중교통의 사각지대를 점점 좁혀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