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는 전쟁이 아니라 경쟁이다

이정현 | 기사입력 2020/03/31 [15:21]

선거는 전쟁이 아니라 경쟁이다

이정현 | 입력 : 2020/03/31 [15:21]

 

 

 

▲삼척시선거관리위원회 지도홍보계장 전형선


선거는 전쟁이 아니라 경쟁이다

 

                                           

                                                                                                     삼척시선거관리위원회 지도홍보계장 전형선

 

 

경쟁은 전쟁과는 다르다.

전쟁에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겨야 하지만 경쟁은 정정당당하게 승부보다 과정을 중시하여야 지더라도 얻을 것이 있다.

지나치게 승부에만 집착하면 설령 이기더라도 차라리 지는 것만 못하다.

매번 선거에서 정당과 후보자의 모습을 보면 경쟁이 아니라 전쟁을 연상케 한다.

 

아무리 정당의 목적이 정권획득이고 후보자의 목표가 당선이라고 하더라도

국민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올바른 정책과 공약을 보여 주는 것이 국민에 대한 정당과 정치인의 의무라고 한다면, 가짜뉴스로 현혹하고, 미래에 대한 청사진도 없이 선동적인 구호만을 외치는 정당과 후보자를 걸러내는 것은 국민의 의무라고 생각한다.

나의 삶을 바꾸기 위해 투표하자는 말은 지금의 삶과 미래의 삶을 포함하여 올바른 투표를 하자는 것이지 과거에 얽매여 과거로 돌아가자는 것이 아니다.

 

선거는 전쟁이 아니다. 선거가 전쟁이라면 승전이든 패전이든 시작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지만 경쟁이기에 국민을 위한 큰 정치로 시작하여야 한다.

큰 정치는 민심을 제대로 읽고 두려워 할 줄 아는 것이다.

정치인의 실패는 낙선이 아니라 민심에서 멀어지는 것이다.

민심을 잃으면 정치인의 생명은 끝난다.

 

이번 국회의원선거는 대한민국 국민의 일꾼을 뽑는 선거이기에 모든 책임은 주인인 국민이 진다.

 

오는 410, 411일은 사전투표일, 415일은 선거일투표.

투표시간은 오전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분증과 마스크를 챙겨 투표소로 가서 반드시 투표합시다.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투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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