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물도둑 사건' 청와대 국민청원 글 올라
박현식 | 입력 : 2020/07/12 [10:21]
[강원경제신문] 박현식 기자 = [속보] 지난 10일 충주시 소태면 외촌마을 충주물도둑 사건으로 3억원의 시민혈세가 낭비되었다고 주장하는 청와대 청원글이 게재돼 논란이 일고 있다.
충주시 소태면 주치리 외촌마을 전전)이장 전)이장, 현)이장, 면장 시청직원 등이 관련된 조직적인 권력형 비리로 3억원의 시민혈세를 사용하였다는 점에서 문제의 심각성이 크다고 살기좋은충주시민포럼 이옥분(63) 회장은 밝혔다.
12일 오전 10시 30분 기준 동의자가 119명을 넘어선 이 청원에 대해 청와대는 매뉴얼에 따라‘사전동의 100명 이상이 돼 관리자가 검토중인 청원’이라는 내용이 담긴 팝업창을 띄우고 일단 비공개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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