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원주시다함께돌봄센터(이하‘원주시지부’)는 아이행복마을, 태장마을, 부론마을, 귀래마을, 미리내마을 5개소 운영중이다.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원주시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과 돌봄센터 종사자(직계가족포함)는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한 아동복지 향상 및 종사자의 건강증진에 목적이 있다.
원주시지부장 박은미는 “원주센텀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돌봄센터 이용아동의 안전사고에 대한 대처 및 돌봄종사자들의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강원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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