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으로 기억하는 원주풍경 20선

강명옥 | 기사입력 2024/02/09 [07:42]

펜으로 기억하는 원주풍경 20선

강명옥 | 입력 : 2024/02/09 [07:42]

 

[강원경제신문] 강명옥 기자 = 원주아트갤러리는 2월 14일부터 3월 9일까지 25일간 서양화가 권대영 초대전을 연다.   

 

원주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초대전은 ‘펜으로 기억하는 원주풍경 20선’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며, 2월 14일부터 3월 9일까지 매주 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강원감영 선화당과 포정루, 원동성당, 원주역 급수탑 등 원주가 자랑하는 문화유산과 원주 곳곳의 건물, 거리 경관, 풍경 등을 기록한 20여 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원주아트갤러리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자 여러 기획전시를 준비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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