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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제신문] 강명옥 기자 = 횡성군수 선거가 젊은 패기와 노련한 경륜의 대결로 압축되며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번 선거는 50대 행정전문가 임광식 후보의 ‘세대교체론’과 장신상·김명기 등 전직 군수 출신 후보들의 ‘관록’이 정면충돌하는 구도로 짜여 지역 민심의 향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임광식(59세) 후보: “젊은 횡성, 중앙을 움직일 유능한 행정”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는 50대 임광식 후보는 ‘변화’와 ‘혁신’을 기치로 내걸고 세대교체의 기수로 나섰다. 중앙 인맥과 국비 확보: 중앙 부처와의 두터운 네트워크와 행정 전문성을 바탕으로 횡성 발전을 위한 국비 확보와 지역 난제 해결을 자신하고 있다. 미래 먹거리 혁신: 스마트 농축산업 육성, 미래 모빌리티 산업 선도 등 횡성의 경제 지도를 바꿀 현대적이고 실용적인 정책을 제시했다. 젊은 리더십: 정체된 지역 사회에 역동성을 불어넣고,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횡성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포부다.
장신상(70세)·김명기(74세) 후보: “검증된 관록, 중단 없는 군정”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후보와 무소속 김명기 후보 등 전직 군수 출신 후보들은 그동안 쌓아온 행정 경험과 조직력을 바탕으로 수성 및 탈환을 노리고 있다. 경험의 안정성: 군정 운영 경험을 토대로 시행착오 없는 안정적인 지역 관리를 강점으로 내세운다. 높은 인지도: 오랜 기간 지역민과 접촉하며 다져온 탄탄한 지지 기반이 이들의 강력한 무기다.
요동치는 민심: “군수만큼은 젊은 바람 필요”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횡성군민들 사이에서는 과거의 인물보다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인물로의 교체 열망이 커지고 있다. 세대교체 열망: "지역은 늙어가도 행정은 젊어야 한다"는 여론이 확산하며, 젊은 행정 전문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추세다. 정책 중심 투표: 단순한 인지도 대결을 넘어 횡성의 미래 산업을 혁신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가진 후보에게 표심이 움직이고 있다.
결론적으로 이번 횡성군수 선거는 혁신적인 미래를 설계하겠다는 50대 '행정 전문가'와 지역을 지켜온 70대 '행정 거목'들 간의 치열한 자존심 대결이 될 전망이다. <저작권자 ⓒ 강원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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