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체험은 청소행정의 일선에서 수고하는 환경미화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중심의 생활의회를 실현하고자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새벽 4시부터 7시까지 장미공원, 평원초등학교 권역의 거리쓰레기 청소를 실시하였다. 황보경 의장은 이번 1일 체험을 통해 현장근무의 고충과 소중한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깨끗한 원주시 환경조성에 의정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강원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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