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문인협회, 제3회 학술세미나 개최

- 권영하 교수, '인공지능 시대와 디지털 문학의 미래' 주제로 기조 강연
- 김종회 디지털문인협회장, 한국메타문학회 이의용 회장, 한국창작스토리협회 성인규 회장 등 3인의 주제 발표

강명옥 | 기사입력 2024/05/28 [08:21]

한국디지털문인협회, 제3회 학술세미나 개최

- 권영하 교수, '인공지능 시대와 디지털 문학의 미래' 주제로 기조 강연
- 김종회 디지털문인협회장, 한국메타문학회 이의용 회장, 한국창작스토리협회 성인규 회장 등 3인의 주제 발표

강명옥 | 입력 : 2024/05/28 [08:21]

▲ 한국디지털문인협회, 제3회 학술세미나 개최  © 강원경제신문

 

[강원경제신문] 강명옥 기자 = 한국디지털문인협회(이사장 이상우, 회장 김종회)는 지난 5월 24일(금) 14시 도곡동 오유아트홀에서 제3회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국디지털문인협회가 주최하고 한국메타문학인협회와 한국창작스토리작가협회가 주관했으며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상우 이사장은 축사에서 “지금은 누구나 글을 쓰는 호모 스크립투스(Homo scriptus)시대로, 인문학과 디지털 글쓰기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면서 “이에 국내 3대 디지털 협회인 한국디지털문인협회, 한국메타문학협회, 한국창작스토리작가협회와 함께한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세미나는 <인공지능 시대와 디지털 문학의 미래>에 관한 주제로 경희대 권영하 교수가 기조 강연을 하고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이어 ‘디지털 시대의 문학인의 자세와 비전’에 대해 김종회 디지털문인협회장, 한국메타문학회 이의용 회장, 한국창작스토리협회 성인규 회장의 주제 발표가 있었으며 가재산 부회장의 협회 운영상황 등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김종회 회장은 <디지털시대의 문학과 미래 전망>의 주제로 발표했다. 김 회장은 하이퍼텍스트라는 글쓰기 환경과 기술을 문학과 접목시킨 인터넷 시대의 새로운 문학 형태를 소개하며 “창의성은 인간의 몫이며 AI는 어디까지나 보조적 수단으로 글쓰기를 확대 재생산해 낼 수 있는 만큼, 혁명의 시대에 우리 순수문학이 위기의 기로에 서 있지만 그럴 때일수록 피하기보다 AI와 작가가 협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메타문학회 이의용 회장으로 <디지털 시대, 오감의 과학과 문학>에 대해 주제 발표를 했다. 이 회장은 “인간이 인지하는 오감은 극히 한정적인데 비인지 범위까지 확장하는 문학을 하자”고 권면했다.

 

한국창작스토리협회 성인규 회장은 <디지털과 웹소설의 탄생 그리고 AI>로 발표했다. 아날로그형 출판, 인쇄, 총판, 대여점이 문을 닫는 시대에 요즘 핫한 웹소설의 탄생, 저작권 불법과의 전쟁, 웹소설의 진화, 확장, 특징, AI, 그리고 웹소설 창작 인간과 AI와의 공존 등에 대해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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