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극복 관련 지역사랑상품권 예산 국비 112억 원 확보

행정안전부, 정부 제3차 추경을 통해 道 16억 원·시군 96억 원 지원

박현식 | 기사입력 2020/07/12 [20:47]

‘코로나19’극복 관련 지역사랑상품권 예산 국비 112억 원 확보

행정안전부, 정부 제3차 추경을 통해 道 16억 원·시군 96억 원 지원

박현식 | 입력 : 2020/07/12 [20:47]

[강원경제신문] 박현식 기자 = 강원도는 지난 7. 3.에 의결된 정부 제3차 추가경정예산 중, ‘코로나19 대책 -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확대’ 관련 예산으로 국비 11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도는 지난 정부 제1차 추경 시 확보한 국비 96억 원에 이어 112억 원의 국비를 추가 확보함으로써, 연말까지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지역사랑상품권 사업 추진의 부담을 덜 수 있게 되었다.

 

향후, 도와 도내 시·군은 확보한 국비와 매칭한 지방비를 토대로, 올해 연말까지 시군 상황에 맞게 시기와 기간을 조정하여 강원상품권과 시·군상품권을 합쳐 총 1,400여억 원 규모(판매 예상액)의 10% 특별할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강원도 김태훈 경제진흥국장은 “지역사랑상품권 유통 확대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중요한 대책인 만큼 성립 전 예산 사용 등을 통해 신속하게 추진할 예정이며, 대책의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이번 특별할인 기간 동안에 구매하는 지역사랑상품권을 올해 안에 소비하는 데 도민 분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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