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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학습관에 달린 바나나 ©강원경제신문
[강원경제신문] 강명옥 기자 = 원주학습관(원주시 원일로 139) 4층 복도에 바나나가 열려 화재다. 박현택 주무관에 따르면 14일 원주학습관에서 대표적인 열대 과일인 바나나가 열려 시민들의 눈길을 끈다. 다양한 열대 수종나무가 자랄 수 있도록 온실 내부 온도를 정성껏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