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식 2024 사랑의 일기 큰잔치 세계대회 조직위원장 “작은 습관이 모여, 삶에 큰 변화를”

인추협 사랑의 일기 큰잔치 성료

강명옥 | 기사입력 2024/07/05 [05:50]

박현식 2024 사랑의 일기 큰잔치 세계대회 조직위원장 “작은 습관이 모여, 삶에 큰 변화를”

인추협 사랑의 일기 큰잔치 성료

강명옥 | 입력 : 2024/07/05 [05:50]

▲ 2024 사랑의 일기 큰잔치 세계대회 조직위원장 박현식     ©강원경제신문

 

지난 29일 오전 10시부터 17시까지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2024 사랑의 일기 큰잔치 세계대회'가 열렸다. 사랑의 일기 큰잔치 세계대회는 1992년부터 매년 열리는 행사로 33회째 큰잔치였다. 박현식 세계대회 조직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올해 대회에 대해 들어봤다.

 

-'2024 사랑의 일기 큰잔치 세계대회'에 대해 소개해달라.

'사랑의 일기' 운동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활동입니다. 학생들이 매일 일기를 쓰며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기록하고, 이를 통해 자아성찰과 인성 함양의 기회를 가지는 것은 매우 소중한 경험입니다. 대회를 주최하는 인간성회복운동운동추진협의회는 1981년 원갤러너스클럽(1캘런 이상 헌혈자 모임) 결성을 조직하고 이를 밑거름으로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를 설립한 지 어느덧 40년이 지났습니다. 당시엔 존경하는 인생의 선배님들을 모시고 한걸음한걸음 걸어온 길이었습니다. 사랑의 일기 운동을 통해 인성교육을 실천하는 과정에서 학부모운동으로 확산돼 우리나라 교육운동에 이바지해 왔습니다. 무의탁독거노인 주거환경개선 사업과 6.25참전 호국영웅을 모시는 사업을 꾸준히 실천하면서 인도네시아, 호주, 일본 등의 해외재난재해구조 현장에 인력을 파견하기도 했습니다. 사회지도층과 청소년, 그리고 어르신이 한자리에 어우러지며 세대공감을 이루는 사회통합을 위한 세대공감 운동도 펼쳐왔습니다. 앞으로는 정신운동으로서 사회개혁운동으로서 정부가 못하는 일을 찾아 사회 구석구석 필요한 손길을 찾아내 활동하고 있습니다.

 

▲ 2024 사랑의 일기 큰잔치 세계대회     ©강원경제신문

  

-대회규모는 어느 정도인가.

19921회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진행된 사랑의 일기 큰잔치는 이번에 33회를 맞았으며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 사랑의일기재단(이사장 류근찬),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이 공동 주최하였으며, 후원 및 시상기관은 교육부, 행정안전부, 통일부, 환경부, 강원특별자치도청,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경기도청,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경상남도의회, 경상남도교육청, 경상북도의회, 경상북도교육청, 광주광역시의회, 광주광역시교육청, 대구광역시의회, 대전광역시청, 대전광역시의회, 대전광역시교육청, 부산광역시청, 부산광역시의회, 부산광역시교육청, 서울특별시청, 서울특별시의회, 서울특별시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청,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울산광역시의회, 울산광역시교육청, 인천광역시의회, 인천광역시교육청, 전라남도청, 전라남도의회, 전라남도교육청, 전북특별자치도청,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전북특별지치도교육청,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충청남도청, 충청남도의회, 충청남도교육청, 충청북도청, 충청북도의회, 충청북도교육청, 서울신문, 강원경제신문, 대한항공, 사회복지원각, 서귀포수산업협동조합, 위드캔복지재단, 우리은행자양동금융센터, 수협은행, 지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가 하였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에서 약 15000명이 응모했으며 그 중 부총리겸 교육부장관상 수상자로 선정된 신반포중학교 2학년 박주상을 비롯해 1,108명이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대회는 사전행사로 동산교회 유종필 박사가 '너는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이어 수상자 재능기부 방식으로 열린 식전축하공연에선 부산해강초 5학년 박교빈 학생과 충북청원초 5학년 백해준 학생의 사회로 대전 한밭초 2학년 김세연 학생의 바이올린 연주, 울산 백합초 6학년 이형준 학생의 웅변, 대구 반송초 4학년 김지민 학생의 아이돌댄스, 청주 교대부설초 6학년 김아란 학생의 피아노연주, 포항 중앙초 2학년 이예나 학생의 치어리딩 등이 진행됐습니다.

 

개막전 국회의사당에 도착한 수상자와 가족은 국회의사당·본회의장·국회박물관 견학, 전시 과제물 관람, 수상자의 일기 모음집 펼쳐보기, 포토존 기념촬영 등을 진행했습니다. 이와 함께 100만 손도장 태극기몹 캠페인에 참여해 손도장 찍기로 완성된 대형 태극기(가로 6.7m, 세로 4.4m)를 수상자들이 맞잡고 식장으로 입장하는 개회식 퍼포먼스로 '건강한 가정, 건강한 대한민국을 사랑하며 새로운 꿈을 향해 나아가자'는 사회적 메세지를 던졌습니다.

 

47개 기관에서 후원한 상장 수여 순서에선 173명의 참석 수상자 전원에게 한 명씩 상장을 개인별로 수여했으며 시상 중간 '다시 보는 사랑의 일기 큰잔치' 동영상 시청, 시상 후 환경부장관상 수상자인 충주 국원초 6학년 이은우 학생과 어머니의 수상소감 등이 이뤄졌습니다.

 

▲ 사랑의 일기 큰잔치 세계대회     ©강원경제신문

 

-최근 사회적 핵심 이슈는 무엇인가.

국회의장 우원식은 축사를 통해 최근 우리 사회는 다른 생각을 가진 이에 대한 불신과 분노가 팽배해지며 분열의 사회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상식에 따른 서로에 대한 이해와 연대의 가치가 더욱 소중해지는 지금 오늘 대회가 추구하는 사랑, 공감, 인간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깁니다. 앞으로도 사랑의 일기 큰잔치 세계 대회가 더 많은 가족들에게 다가가고, 가족과 사회의 연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다양한 사회연대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구성원의 이해와 배려가 함양되길 바랍니다. 이번 대회에 참여하시는 모두가 사랑과 이해를 통해 화합의 소중함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사랑의 일기 큰잔치 세계 대회가 우리사회의 연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라고 밝혔습니다.

 

○ 박현식 조직위원장은 

인물연구가, 사회운동가, 소설가, 경영기술지도사로 대한민국의 많은 사람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박현식(朴鉉植, Park Hyun Sik) 박사는 1964년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월송리에서 출생, 흥업초, 육민관중, 원주고, 한국방송통신대 전자계산학과, 숭실대 중소기업대학원과 강원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산업공학박사로 최적화 시스템연구와 사회심리치료(조직심리)를 연구하였다. 최적화는 모든 조건의 최적 상황을 만드는 일이다. 혹 최적의 조건이 되지 않아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한국흥업협회를 운영 중이다. 상지대와 강원대를 거쳐 서울기독대학교에서 (조직)상담심리학 강의를 하였으며, 강원일보, 강원도민일보, 원주투데이, 교차로 등에 칼럼을 쓰고, 불교방송에서 '박현식의 경제브리핑'을 생방송으로 진행하였다. 노무현 대통령 원주 방문 시 토론자, YBN 집중토론 생방송, KBS 라디오, SBS(G1) 등 다수 출연하였다. 북소리독서회장, 토지문학회장, 백년독서대학장, 인간성회복운동협의회(인추협) 운영위원장 등으로 활동하였다. 저서로는 소설 귀래일기』, 창업경영, 비즈니스 영어회화, 인맥특강, 당신은 성공할 수 있다, 행복동행등이 있다. 수필가로 동인지 [토지문학], [돌아온 소], [물길따라 이십리] 등에 왕성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귀래면 다둔마을에서 인물도서관을 운영하면서 다양한 강의와 집필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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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선거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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