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데뷔초 사진이 공개되며 불변의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하늘 데뷔초 모습 보니까'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데뷔 초 사진은 과거사진임이 의심스러울 정도로 현재의 모습과 다를 바 없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김하늘은 자전거에 기댄채 살짝 앳된 얼굴로 수수한 메이크업에 긴 생머리를 늘어뜨려 청순하고 단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김하늘 데뷔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절대 늙지를 않네", "청순 단아 종결자", "완전 여신이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하늘은 현재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윤리교사 서이수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저작권자 ⓒ 강원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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