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진로를 ’진로직업학교’ 콘서트 열려

박현식 기자 | 기사입력 2018/08/09 [22:25]

청소년의 진로를 ’진로직업학교’ 콘서트 열려

박현식 기자 | 입력 : 2018/08/09 [22:25]

  

▲ 민선 6기 횡성군 새 심벌마크     ©횡성군

[강원경제신문] 박현식 기자 = 청소년의 진로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2018년 진로직업학교 콘서트 참가학교를 오는 14일까지 접수받는다.

 

토크 콘서트는 9.11부터 1127일까지 매주 화요일 6회 개최하게 되며 항공기정비사, 승무원, 미용(헤어), 네일아트, 범죄심리사, 마술사, 뮤지컬배우 등 전문직업인과의 진로 토크 콘서트로 진행하게 되며 바리스타, 파티쉐, 미용사(염색체험) 등 상시 체험시간도 갖는다.

 

관내 중학교 중 희망하는 학교는 신청 가능하며 희망학교는 주민복지지원과 평생학습담당부서로 신청 가능하며, 콘서트는 청소년수련관에서 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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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및 그의 배우자, 직계존·비속이나 형제자매에 관하여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거나, 이들을 비방하는 경우 「공직선거법」에 위반됩니다. 대한민국의 깨끗한 선거문화 실현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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