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소녀 얼굴 포착 ‘충격’…도대체 누가 그렸을까?

이선정 기자 | 기사입력 2013/01/21 [19:21]

화성 소녀 얼굴 포착 ‘충격’…도대체 누가 그렸을까?

이선정 기자 | 입력 : 2013/01/21 [19:21]
© 브레이크뉴스
화성 소녀 얼굴 포착 사진이 그야말로 핫이슈다. 화성 소녀 얼굴 포착의 핵심은 “누가 도대체 화성의 표면에 소녀의 얼굴을 그렸냐”는 것.
 
최근 국내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화성 소녀 얼굴 포착'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지난 2000년 리비아 몬테스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놀라운 사실은 화성의 표면에 소녀 얼굴로 추정되는 그림이 보인다는 것. 이 사진에 누리꾼들은 채색을 입혔는데, 이럴 경우 소녀 얼굴이 더 뚜렷이 나타난다.
 
이 황당한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해석하기 나름” “외계인이 다녀가셨나” “짜깁기의 진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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