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멤버 재계약, 누리꾼 “종신계약은 없나요?”MBC ‘무한도전’ 유재석·박명수 등 7인 전원 1년 재계약
무도 멤버 재계약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무도 멤버 재계약’은 한 매체가 복수의 방송 관계자들 말을 인용해 “MBC ‘무한도전’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길, 하하, 노홍철 등 7명이 최근 1년 재계약을 마쳤다”고 보도한 직후 화두에 올랐다. MBC 예능국 관계자에 따르면 ‘무한도전’ 멤버들은 지난주 1년 재계약을 마무리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무한도전’ 멤버들의 재계약이 특별한 의미를 지니는 것은 아니다. 계약 시기가 돌아와 재계약을 맺은 것이기 때문. 하지만 ‘무한도전’을 사랑하는 팬들은 기쁜 마음을 드러내는 한편, “1년 계약 말고 종신계약하자”, “무도 없는 토요일은 상상이 안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kimds10405@naver.com <사진출처=MBC ‘무한도전’ 공식 홈페이지>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저작권자 ⓒ 강원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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