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제천, 평창 장돌뱅이 옛길 걷는다

노장서 기자 | 기사입력 2014/10/28 [00:19]

영월, 제천, 평창 장돌뱅이 옛길 걷는다

노장서 기자 | 입력 : 2014/10/28 [00:19]

영월군과 제천시, 평창군 3개 지역의 초등학생과 부모 등으로 구성된 순례단이 장돌뱅이 루트 순례체험에 나선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올해 행사에서는 모두 60여명이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3개 시군의 5일장을 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콘셉트”로 진행되며, 5일장과 장돌뱅이 루트를 걸으며 가족의 우애를 다지고 장돌뱅이와 지역의 옛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보낸다.
 
장돌뱅이 순례체험은 장돌뱅이의 전통 의례인 공문제와 면흑례 행사, 직접 장돌뱅이가 되어 보기, 장돌뱅이 루트 걷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관심을 모으는 장돌뱅이 루트에는 장돌뱅이와 지역의 옛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이야기 패널이 설치되었고, 패널에는 오디오 드라마와 연동된 QR코드가 부착되어 있어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또한 5일장에서 진행되는 미션을 수행하여 퍼즐조각을 모아 하나의 큰 그림을 완성하는 장돌 퍼즐과 5일장 주변과 지역 곳곳에 있는 루트를 안내하는 이야기지도도 제작하였다.
 
엄종섭 장돌뱅이연합협동조합장은 “이번 순례체험을 통하여 지역의 특색있는 장돌뱅이 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하였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