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장애인 복지시설 견학을 위해 총 8명으로 구성된 중국 도문시 소속 대표단이 동해시를 방문한다. 2012년 4월 17일(화)부터 19일(목)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동해시를 방문하는 도문시 민정국 대표단은 첫째날 추암 촛대바위를 비롯한 동해시 대표 관광명소를 둘러볼 예정이다. 둘째날, 정식 일정에 따라 이레마을 시설물과 노인요양원, 장애인요양원 등 사회복지시설 방문과 함께 시설물을 견학 할 예정이며 이날 오후5시에는 시청현관에서 직원들의 따뜻한 환영의 꽃다발 증정이 있을 예정이다. <저작권자 ⓒ 강원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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