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호저면 새마을회,‘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 진행

곽동윤 | 기사입력 2018/09/12 [12:15]

원주시 호저면 새마을회,‘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 진행

곽동윤 | 입력 : 2018/09/12 [12:15]

 

▲ 원주시 호저면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 1   © 강원경제신문

[강원경제신문] 곽동윤 기자 = 원주시 호저면 새마을회(회장 이병민, 김순자)에서는 지난 10일 소외계층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새마을운동 활력화 사업을 전개했다회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소외계층 2가구를 선정하고, 체적으로 마련한 기금과 새마을운동 활력화 사업비로 도배 장판, 문짝 교체, 세탁실 바닥 돋움 작업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원주시 호저면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2     © 강원경제신문

병민 회장은 앞으로도 어려움을 격고 있는 소외계층을대상으로 꾸준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행복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여 함께 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호저면 새마을회가 작은 보탬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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