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쓴 후 인생이 달라지는 '책쓰기 강좌'

이상헌 칼럼니스트와 김태광 작가가 직접 교육 강사로 참여

조영관 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2/07/16 [10:42]

책을 쓴 후 인생이 달라지는 '책쓰기 강좌'

이상헌 칼럼니스트와 김태광 작가가 직접 교육 강사로 참여

조영관 칼럼니스트 | 입력 : 2012/07/16 [10:42]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펴낸  서울대학교 김난도 교수. 그 역시 책을 씀으로써 운명이 달라졌다. 책을 쓰기 전에는 그저 서울대학교에서 인기있는 교수 정도에 불과했다. 하지만 출간 일년도 안되어 100만부 이상 판매되어 최고 작가로 발돋움하였다. 이 책의 자만으로도 8 억원 이상을 넘었다. 이렇듯이 책 쓰기는 우리가 살아가면 도전해볼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다.우리 사회 곳곳에서 작으나마 책쓰기 운동의 불씨가 살아나고 있다. 유명한 교수나 소설가, 시인 등 전문필자의 독점영역이었던 책쓰기에 일반인들도 과감히 도전장을 던지고 있다. 교육수준이 높아지고 인터넷시대가 되면서 관심을 갖는 누구라도 가능하다. 자기 이름으로 쓴 책 한권을 갖고 싶은 게 사람들의 로망이기도 하다. 필자가 만난 4명의 저자들을 통하여 다시 한번 책 쓰기 운동이 전국적으로 펼쳐지길 기대한다.
 
1인 1책 쓰기 도전.  지금 도전하자.
 
단 돈 20만원으로 시작한 여행에서 세계 곳곳의 사람들에게 삶을 배우고 글로벌 인재로 거듭 태어난 대학생 홍선기씨이다. 여행을 다녀온 경험을 토대로 책을 집필하기 시작했지만 지난 3년 동안 200곳이 넘는 출판사에서 모두 거절을 당했다. 하지만 그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고 다시 글을 집필하기 시작, 우여곡절 끝에 국내 유명 출판사에서‘어쩌면 가능한 만남들’을 처음으로 출간하였다.

▲ 조은비     ©브레이크뉴스
지난해 영어 세계여행 판타지 소설 ‘Fly to the World’를 전자북으로 출간해 화제를 모았던 토종 중학생 조은비(글로리아, 서울 재현중 3) 양이 두 번 째 작품으로  'Fly to the Ocean’ 라는 미리가본 여수 EXPO를 주제로 영어 홍보 책자를 완성하여 여수 엑스포를 찾는 외국인들에게 홍보 가이드 역할을 하였다.
 
생각만으로도 세상이 밝아지는 듯한 느낌을 주는 매력을 지닌 분이 있다. 흥하는 말씨 망하는 말투 등 117권의 저서를 쓴 노익장의 이상헌 선생님(시인, 방송작가 칼럼리스트, 기쁨세상 대표)이다.  25개의 중병을 이겨내고 기쁘게 살아가는 이상헌 칼럼리스트는 “76살의 나는 시간 절약을 위해서 머리도 직접 깎고 있으며  2시간씩만 자고 생활하고 있다. 60세때 100권의 책을 쓰겠다고 도전하였는데 실제 그렇게 되었다. 앞으로 계획은 매년 한권씩 책을 쓰겠다. 도전하지 않으면 도피하여야 한다. 도피는 능력보다는 자신감이 없기 때문이다. 많이 넘어져야 일어날 수 있는데 책 쓰기는 우리의 희망이다”라고 주장한다.
 
▲ 홍선기     ©브레이크뉴스
여기 포기하지 않는 젊은 청년이 또 한명이 있다. 지방대학 출신의 내세울 것 하나 없는 초라한 청년이 비젼을 설정하고 도전을 하였다. 처음 쓴 원고가 출판되기까지 400회 이상의 출판사에 문을 두드렸다. 꿈 종이에 꿈과 목표 목록을 쓰고 글을 쓴지 3년 만에 작가의 꿈을 이루었다. 그리고 10년이 지난후에 100권 이상의 책을 출판하게 되었다. 지금도 그는 작가, 책쓰기 코치,출판프로듀서, 성공학 동기부여가로 분주하게 살고 있다.

그는 하루에도 3~4통의 메일을 받는다. 청소년과 직장인들로 부터 고민을 담은 메일이다.

가장 많은 질문을 받은 것은 " 어릴 때 꿈이 작가였는데, 마흔이 넘은 지금 소장님의 책을 보고 늦었지만 지금에야 다시 도전하게 되었다. 어떤 주제로 써야 하는가?"

"출판사에  원고를 보냈지만 대부분 답신이 없거나 퇴짜를 맞는다 이유는 무엇일까?“ 여기에 대한 답을 구하는 사람은 많다. 책 쓰기 전문가에게 묻는 다면 어느 정도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이상헌 칼럼니
▲ 이상헌     ©브레이크뉴스
스트가 전하는 2가지 메시지
 
▲ 책은 내 친구였다.
"안중근의사는 옥중에서도 쉬지않고 책을 읽으셨고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는다는 휘호를 남기셨다. 그만큼 독서의 중요성을 일깨우신거란다. 아브라함 린컨 대통령은 학교는 못다녔지만 책은 최고로 많이 읽어 미국 최고의 대통령이 되었다."
어머니는 하루도 거르지 않고 책을 읽었고 그 바람에 나도 책을 읽는 습관이 형성되었다. 책을 읽는 기쁨을 만끽하다 보니 30대 중반에 1만여권의 책을 독파했고 지금도 매년 5백권의 책을 읽는데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책을 읽지 않으려면 밥도 먹지 말라. 밥은 몸의 양식이지만 독서는 영혼의 양식이다. 영혼이 굶주리면 동물이나 다름없다. 요즘 너나없이 힘들다고 하지만 책 속에 길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하는 소리다. 그 속에 생명도 있고 진리도 있으니 살길도 책 속에서 분명히 나오게 된다."

내가 죽음에서 탈출한 것도 책의 영향이 크다. 너무나 힘든 상태에서 이런 글을 만나게 되었다.

▲ 책에 대한 생각 바꾸기
 
사람들은 나를 만나면 어떻게 그 많은 책을 펴냈느냐고 놀라워하지만 그것은 능력이 아니라 습관이다. 나는 무엇을 하던지 끈기있게 하는 습성이 있어 50년 넘게 지금 껏 일기를 쓰고 있다. 글쓰기의 시작은 일기 쓰기다. 초등학교 때 숙제하기 위해 다른 아이들은 노동하듯(?) 일기를 썻지만 나는 즐거움으로 쓰게 되었다. 대부분 힘들고 괴로웠던 일을 쓰지만 나는 그 반대다. 99의 고통이 있다면 1의 기쁨을 쓰라고 부모님이 가르쳐주어 각혈하며 피를 한없이 쏟은 날은 이렇게 썼다.
 
- 새하얀 손수건에 선홍색 꽃이 피었네. 아름다운 저 빛깔. 강물이 되어 흘러가네.
아픔에도 뜻이 있어 피하거나 두려워해서는 안된다. 아픔 다음에는 반드시 기쁨이 오게 되어있다. 겨울이 추우면 봄에 더 많은 열매가 맺는 것과 같다. 이런 식으로 사고가 변하다 보니 아픔도 감사함으로 받아들이고 불평불만은 발을 붙이지 못하게 된 것이다

▲ 이상헌 칼럼sl스트의 “좋은 책의 주인이 되는 50가지 방법”
사람은 100년을 못살지만 좋은 책은 영원하다.  책 1권 쓰는 것은 힘들지만 다음부터는 10권 100권도 식은 죽 먹기다. 좋은 책을 쓰려면 먼저 좋은 책을 읽어야 한다.
 
01. 아침마다 책 읽는 습관을 길들여라. 수양과 성장의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02. 읽고 깨우침은 최고의 보람이다. 보람으로 기쁨을 만끽하라.
03. 술 먹은 개는 있어도 책 읽은 개는 없다. 개보다 나은 사람이 되라.
04. 좋은 책 1권은 위대한 스승 1분이다. 많은 스승과 교류하라.
05. 좋은 책은 읽는 사람의 품위를 높여준다. 품격 있는 사람이 되라.
06. 시간이 없어서 책을 못 읽는 사람은 없다. 책 읽는 시간을 만들어라.
07. 독서는 현재 과거 미래의 여행이다. 경비도 저렴하다.
08. 돈은 분실과 도난의 위험이 있다. 배운 지혜는 도둑도 못 건드린다.
09. 책 읽는 기쁨은 가장 큰 기쁨이다. 독서삼매경이란 말도 있다.
10. 지식은 변해도 지혜는 영원하다. 지혜의 달인이 되라.
11. 책을 많이 읽으면 치매가 예방된다. 독서는 최고의 두뇌운동이다.
12. 책에 줄치고 낙서하며 읽어라. 그래야 확실하게 소화된다.
13. 곳곳에 책을 둬라. 식탁 화장실도 독서하기에 좋은 장소다.
14. 좋은 책은 12번 이상 읽어라. 읽을 때마다 느낌이 달라진다.
15. 세종대왕도 책을 좋아하는 사람과 교류했다. 그 곳이 바로 집현전이다.
16. 독서 노트를 만들어라. 그것이 문장 훈련이다.
17. 가방 안에 항상 책을 넣고 다녀라. 자투리 시간을 활용할 수 있다.
18. 좋은 책은 친구와 같다. 가까이 할수록 재미있고 유익하다.
19. 이왕이면 소리 내서 읽어라. 낭독하면 스피치 훈련까지 가능하다.
20. 주위사람에게 읽은 소감을 전달하라. 함께 성장한다. 
21. 불량식품처럼 불량서적도 있다. 선택에 유의하라.
22. 독서는 최고의 습관이다. 습관이 운명을 만든다.
23. 독서모임이 늘어난다. 내가 발전해야 국가도 발전한다.
24. 하루라도 책을 안 읽으면 입에 가시가 돋는다. 안중근의사의 옥중 휘호다.
25. 직접 경험은 위험이 따른다. 독서는 간접 경험이다.
26. 날마다 도서관에서 사는 분이 있었다. 97세까지 꼿꼿하게 사셨다.
27. 신상현 씨는 10만원이 생기면 9만원어치 책을 산다. 가장 큰 부자다.
28. 김홍신은 최고의 국회의원으로 꼽혔다. 작가의 창의력이 빛을 발한 것이다.
29. 메모습관도 작가 훈련이다. 메모는 돈세는 것보다 더 값진 일이다.
30. 메모는 순발력과 지구력을 만들어준다. 아이디어맨의 지름길이다.  
31. 많이 읽으면 생각의 폭이 넓어진다. 그래서 많이 쓰게 되는 것이다.
32. 일기는 글쓰기의 기본훈련이다. 즐겁게 일기를 써라.
33. 나는 평생 감동과 비전만 기록했다. 내 인생도 그렇게 만들어졌다.
34. 일기를 쓰면 자신을 성찰하게 된다. 인성이 자라나기 때문이다.
35. 나는 50년 전 일도 생생하게 기억한다. 기록훈련이 그렇게 만들었다.
36. 읽기와 쓰기는 두뇌 훈련의 최고 방법이다. 건강을 위해 실시하라.
37. 학자들은 지혜가 샘솟는다. 역대 국무총리는 학자출신들이다.
38. 링컨 대통령은 학력이 없다. 대신 독서를 통해 최고의 대통령이 되었다.
39. 저술에는 정년이 없다. 일본에서는 100세 할머니의 첫 시집이 베스트셀러다.
40. 어떤 문제나 해답 없는 문제는 없다. 책은 인생의 네비게이션이다. 
41. 독서경영을 하는 기업이 많다. 신선설농탕은 전 직원에게 7억 원의 책을 사 읽혔다.
42. 군대에서는 진중문고를 활용한다. 지덕체를 겸비한 군인을 만들기 위해서다.
43. 인성이 부족하면 사람노릇 하지 못한다. 책을 통해 모범인생으로 성장하라.
44. 부모가 책을 읽으면 자녀도 따라 읽게 된다. 붕어빵이 따로 없다.
45. 좋아하는 작가의 글을 필사하라. 그를 능가하는 작가로 변한다.
46. 책을 펴낸 사람은 10만 명에 1명꼴이다. 국회의원보다 우세하다.
47. 저자가 독자를 만남은 큰 보람이다. 그 맛에 글을 쓰는 것이다.
48. 글쓰기를 두려워 말라. 글쓰기는 기술이 아니라 습관이다.
49. 글 쓰는 친구와 수시로 회동하라. 만남의 빈도가 성장을 촉진한다.
50. 책은 저자의 자산이다. 그래서 지적 자산이라고 한다.

인물 인터뷰만 1천명해온 김명수 기자는 김태광 작가를 한마디로 이렇게 소개했다.
 
▲ 김태광     ©브레이크뉴스
▲ 36살에 100권 이상 책을 쓴 집필달인 김태광

평생 현역으로 살아가고 싶은가. 직장에서 성공하고 싶은가. 무조건 책을 써라. 마음만 먹으면 누구라도 자신의 숨은 노하우를 담은 책을 쓸 수 있다.

불과 10년 동안에 무려 100권 이상의 책을 집필한 36살 집필의 달인 김태광의 거침없는 외침이다. 책을 쓰고 싶어도 무엇을 어떻게 써야 할지 도무지 용기와 엄두가 나지 않는 사람들에게 귀가 번쩍 뜨일 말이다.

세상에 쉬운 일이 어디 있겠는가만 그 역시 오늘이 있기까지는 엄청난 수모와 시행착오를 겪었다. 한마디로 인생의 밑바닥을 혹독하게 체험했다.

끼니 걱정을 해야 했던 중학생 시절부터 신문배달, 전단지 돌리기, 피자가게 알바, 공장, 막노동 등을 전전하면서 학업을 병행하였다.
 
지방대학(경영학과)을 졸업하고 수백 군데의 회사에 지원했다가 탈락하여 심한 상실감에 빠지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문뜩 부정적인 생각으로 꽉 차있던 자신을 깨닫고 그때부터 성공 모델이 될 만한 인물들의 저서를 닥치는 대로 읽었다. 그렇게 읽은 3000권의 책이 그의 운명을 완전히 바꿔 놓았다.

시작은 미미했다. 첫 번째 책이 세상에 나오기 까지는 무려 400번이나 출판사에서 퇴짜를 맞을 정도로 좌절의 연속이었다. 그 과정이 눈물겹다. 출판사에 원고의 검토를 의뢰하고 퇴짜 맞기를 반복하던 어느 날 드디어 한 출판사에서 만나자는 연락을 받았다. 들뜬 마음에 즉시 그 출판사로 향했다. 혹시나 하고 찾아 갔다가 기대는 언제나 좌절로 바뀌었다.

아무리 내면이 단단한 사람일라도 거절당하는 횟수가 200번 이상 넘어가게 되면 내면에서 무너지기 시작한다. 게다가 비가 오거나 눈이 내리면 일을 나가지 못하는 막노동을 하고 있는 현실이 그를 더욱 힘들게 했다. 그렇다고 작가의 꿈을 포기할 순 없었다. 남들과 비슷한 인생을 살기는 죽기보다도 더 싫었기 때문이다.

수백 군데의 출판사에 보낸 원고들이 빛을 보지 못하던 날들이 이어지면서 ‘왜 내가 쓴 글은 출판사에서 알아주지 않는 걸까?’ 하고 심한 좌절에 빠져 있던 순간에 핸드폰이 울렸다.

이창훈 사장은 보내준 원고를 잘 읽었다며 원고 관련하여 출판사에 와달라고 했다. 그는 그동안 의논하고 싶다면서 한 번 들러달라는 출판사들로부터 좋지 않은 기억이 있기에 잠시 망설였다. 그러다 헛걸음 한 번 더한다는 생각으로 출판사에 찾아갔다. 그렇게 해서 바움 출판사와의 인연이 되었다.

그렇게 해서 그는 스물일곱 살이 되던 해 4월 3일 바움 출판사와 두 권의 산문집 ‘꿈이 있는 다락방’, ‘마음이 담긴 몽당연필’을 계약했다.

산문집 특성상 삽화가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5% 인세 조건에 계약금으로 100만 원을 받았다. 당시 그에게 100만원은 큰 액수였고 그 어떤 돈보다도 의미 있는 돈이었다. 정식 작가가 되어 번 첫 번째 받은 인세였기 때문이다.

‘마음이 담긴 몽당연필’은 그에게 2010년 초등학교 4학년 1학기 도덕 교과서에 글이 게재되는 행운도 안겨주었다. 상복도 터졌다. 2011년 경기도교육청에서 추천하는 ‘청소년에게 영향력 있는 작가’ 에 선정되었다. 35세에 저서 100권을 집필한 공적을 인정받아 ‘제1회 대한민국기록문화대상’ 개인부문 대상 수상을 하였다.

평생 현역으로 살아가고 싶은가. 무조건 책을 써라. 마음만 먹으면 누구라도 자신의 책을 쓸 수 있다. 그는 그 노하우를 전파하기 위해 ‘하루에 끝내는 책쓰기 강좌’를 서울에서 개설하였다. 그 첫 강좌가 오는 21(토) 서울 서초역 인근 세종원에서 열린다.

이번 교육은 책 쓰기의 기본과 책의 기획, 메시지 발굴, 초고 집필, 출판에 이르는 전 과정을 워크샵을 통해 배워볼 수 있으며 전문강사, CEO,  직장인, 은퇴예정자 등 책 쓰기와 출판에 관심 있다면 ‘하루에 끝내는 책쓰기’교육에 참석 하자.
 
▲ ‘하루에 끝내는 책 쓰기 강좌’
 
주최 : 김태광 비전연구소(www.kimvision.com)
주관 : 행복에너지,아이이펍,해피허브
후원: 출판저널, 도전한국인운동본부, 전국민책쓰기운동본부, 브레이크뉴스. 
 
●  왜 책을 써야 하는가?
1. 나의 일이 나의 책이 된다 ! 당신의 책을 가져라!
2. 책쓰기를 통해 새로운 삶에 도전하기
3. 인생후반전 새로운 삶의 준비 차원에서 책쓰기
4. 행복한 인생의 버팀목, 나의 책
5. 내 인생과 내가 하고 있는 일의 가치를 높이는 동반자
 
● 대상
1. 책 쓰기를 통해 인생을 바꾸고 싶은 사람
2. 그동안 책 쓰기를 시도했다가 포기한 사람
3 .내 이름으로 된 책 출간을 통해 자신의 이름을 브랜딩하고 싶은 직장인
 
● 프로그램 안내(10:00~19:00)
PART 1 어떤 책을 만들어야 하는가? : 이상헌 선생님
PART 2 어떤 주제의 책을 써야 하는가? : 출판저널 대표
PART 3 출판의 모든 것 :  출판사 대표
PART 4 책 쓰기에 대한 생각 바꾸기 : 김태광 소장
PART 5 책을 써야 하는 진짜 이유 : 김태광 소장
PART 6 세상에서 가장 쉬운 책쓰기 3가지 실전 노하우: 김태광 소장
PART 7 출판관련 인맥 키우기-지식인층과 노하우 공유 : 명사와의 대화

▲  교육 안내사항
- 교육일: 7월 21일(토)  오전 10~오후 7시(9시간)
- 장소: 세종원(서울 서초동 서초역 7번 출구 법원정문방향 ) 
- 강사: 김태광 소장외 3명
       (이상헌 베스트셀러 저자,정희윤 출판저널대표, 출판사 대표)
- http://www.happybook.or.kr/ 게시판 신청 후 이메일 ksb6133@naver.com ]
 
*필자/조영관. 경영학 박사. 저서로 "생생라이브경제학"(2008) "경제 초보자가 꼭 알아야 할 경제지식 105"(원앤원북스 2009) "봄에게 길을 묻다"(시집 2011.1) "직장인을 웃게하는 경제동화외 1권-ebook(2011.7) "생존을 위한 금융경제의 비밀 26"(2011.11) 등이 있다.

choyk4340@daum.net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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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및 그의 배우자, 직계존·비속이나 형제자매에 관하여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거나, 이들을 비방하는 경우 「공직선거법」에 위반됩니다. 대한민국의 깨끗한 선거문화 실현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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