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독일 선행 포착, “역시 바른생활사나이”

최성미 기자 | 기사입력 2012/08/15 [19:50]

유재석 독일 선행 포착, “역시 바른생활사나이”

최성미 기자 | 입력 : 2012/08/15 [19:50]
▲ 유재석 독일 선행 포착
[브레이크뉴스] ‘바른생활사나이’ 유재석의 해외 선행 장면이 포착돼 누리꾼들의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유재석 독일 선행’은 지난 2006년 SBS ‘X맨-일요일이 좋다’ 해외촬영 당시 혼자서 쓰레기를 치우는 그의 모습을 말하는 것으로, 이미 여러 차례 온라인에서 회자된 바 있다.
 
당시 촬영장면을 지켜봤다는 한 누리꾼은 “다른 사람들은 점심 먹고 쉬면서 놀고 있는데 유재석 혼자 쓰레기를 치우고 있어 매우 감동받았다”며 커다란 봉투를 들고 있는 유재석의 모습을 공개했다.
 
또한 이 팬은 해외 촬영으로 피곤한 상태임에도 유재석이 팬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사진촬영도 흔쾌히 해줬다면서 남다른 유재석의 ‘매너’를 언급했다.
 
이밖에도 유재석의 다양한 선행은 누리꾼들의 증언을 통해 세상에 알려져 그에 대한 호감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앞서 지난해 10월에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옷을 갈아입으러 간 사이 홀로 우산을 정리하는 유재석의 모습이 포착되기도.
 
누리꾼들은 “역시 유느님이다”, “이러니 국민MC 칭호를 듣는다”, “바른생활의 표본이다”, “이런게 다 장수비결이 아닐까”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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