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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평화산업단지”국회 심포지엄 개최
통일시대를 대비하여 개성공단의 역개념으로 새로운 평화모델 구축
 
이정배 기자 기사입력  2012/08/20 [11:29]

남북통일시대를 대비하고 접경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한 철원평화산업단지 심포지엄을 최문순 강원도지사, 강창일 국회지식경제위원장, 한기호 국회의원, 정호조 철원군수 등 주요인사와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8월 21일(화) 09:30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움은 남북관계 급진전에 대비하면서 통일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개성공단의 역개념, 즉 북한주민이 철원으로 출퇴근하는 등 개성공단과 차별화 된 새로운 평화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했다.

손기웅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철원 평화산업단지 조성 추진방향”에 대한 주제발표, 정호조 철원군수, 고경빈 남북교류협회 회장, 문성묵 한국전략문제연구소 연구위원 및 강동완 동아대학교 교수 등 각계 전문가 12명이 활발하고 다양한 자유 토론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실제 철원평화산업단지의 조성․운영에 초점을 맞추어 철원평화산업단지 유치업종 선정, 에너지 및 자원, 군사분야, 환경과 법제분야까지 구체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며,남북한 근로자 출․퇴근 경로, 자동차 통행 등 세부 통행방안, 북한근로자 산업단지 내 주거시 숙소 및 보안대책 등 구체적인 사항들을 논의할 계획이다.또한, 평화산업단지의 법적․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평화산업단지 조성 관련 특별법안을 19대 국회에서 발의할 계획이다.

앞으로 강원도는 심포지엄에서 도출된 토론내용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다가올 대선에 이슈화 하는 등 국가정책에 반영되도록 지속적인 대정부 건의를 한다는 방침이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철원평화산업단지는 철원 등 접경지역의 경제활성화와 함께 남북통일과 남북의 상생발전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면서 “강원도는 철원평화산업단지의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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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8/20 [11:29]  최종편집: ⓒ 강원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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